여기 활동하면서 가장 기다린게. 트렁크 매트랑. 사이드스텝.....
죈장할 왜 하필 그때 불러싸가 사지도 모하게 아지... 테러라도 감행해야겠습니다..ㅜ.ㅜ
한번이 끝인데.... 젠장할 왜 불럿 하필 그때 불럿 ........
나 부른놈 가만 안놔둘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내려가서 욕하면 어안이 벙벙하겠죠 ㅎㅎ
그냥..... 자체가 낮으니 안달아도 괜찮타~~라고 위안삼아야겠습니다..
의욕이 없어요 저.. 강원방 다시 조용해질꺼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악.. 화가 안풀려..악.악
내가 주문해드렸을텐데... 나 부를 사람 아무도 없었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