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는 않을듯합니다...
턴시그널은 반으로 쪼개시고~~
방수작업하셔야 하는데...
잘못하시면...습기찹니다...
개이적인 생각은 샵에 맡기심이 좋을듯 해요`^^

개인적으로 저도...맡기는게 헐씬났습니다... 저도 손재주좀 있는데.. 감히 도전을못하겠네요...
습기차고,,,깔끔하게 못할까봐....

개인이 이걸 그냥 한다면..

'다이의 신'에 속하겠죠~~

최고난이도 라고 생각합니다~


하는건 뭐..할 수 있지만..깔끔하고 뒷탈 없이 잘 하는 것이 힘든 아이템입니다..^^

마침 오늘 리어 턴시그널 작업을 하고 왔는데 질문이 올라와있네요. 범퍼를 교체해야 할 일이 있어서 범퍼를 구매한후 (범퍼 교체 공임이 너무 비쌈) 직접 범퍼를 교환하는김에 턴시그널도 같이 할까해서 아이원 LED를 구매했고, 오늘 작업했습니다. 라이트 쪼개는데 시작부터 완전 실패했네요. 나머지 하나는 엄두도 안나더라고요. 히팅건으로 작업을 해야했는데, 다른분들이 인두칼팁으로 쪼개라고 해서 인두로 쪼개다가 완전 망했답니다. ㅜㅜ 바로 부품점 달려가서 턴시그널 새로 사고, 그냥 업체에서 해버렸습니다. 저도 지금껏 다이는 업체 손 안빌리고 혼자 다 했고 나름 손재주 있다고 자부해왔는데, 공략법을 확실히 모르는 상태라면 그냥 업체에 맏기세요. 저처럼 턴시그널 새로 구매하는 돈에 기타 여러 시간적인 투자비용과 마감을 생각한다면 업체를 찾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