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중랑숲에 살아남아 있네요. 집에 갈일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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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nattylove 2011.04.30. 09:29
글이 한줄인걸 보면 스마트폰일꺼라 예상해봅니다.

얼른 집에 가셔유~
Profile image 고인돌 2011.04.30. 11:06
서울에는 비와 바람이 심하지는 않나요?
빨리 귀가를 서두르세요.....
에고.....텐트 말리려면 어린이날 또 나와야 겠네요.....
Profile image 꿀꿀이 2011.04.30. 12:56
좋습니다
그런게 추억 이겠죠~~!
Profile image [서경]동굴_은서파파 2011.04.30. 19:35
네 아이폰으로 글쓰니가 한줄만 써지네요..ㅠㅠ
아침먹고 나왔어요...ㅎㅎ
Profile image [서경]동굴_은서파파 2011.04.30. 19:38
어제 밤부터 폭우와 낙뢰가 아주 난리 부르스를 추더군요...
신기한건 4살된 딸내미는 집에서 보다 더 잘자더라구요..ㅋㅋ
제가 산 텐트의 악천후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것에 만족합니다...그나저나 텐트 말리는게 큰 걱정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