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
  2. Q&A

모든 것을 잃어도

두둥둥 | 조회 수 1829 | 2018.05.27. 03:02

사랑이라고 썼었다네..

사랑은 기다리는 게 아니라

한 발자국씩 찾으러 떠나는 거라고

그 뜨거운 연애 편지에는 지금도 쓰여 있다네..

 

추천 0 0 비추천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76 나 미안해 file 두둥둥 18.05.30. 2014
7875 사랑이란 file 두둥둥 18.05.30. 2565
7874 빗속을 거닐 때는 결코 file 두둥둥 18.05.30. 2006
7873 우리사랑이 서툰 사랑일지라도 file 두둥둥 18.05.30. 1962
7872 내 그리운 꽃편지 file 두둥둥 18.05.29. 1682
7871 행복이라 부릅니다 file 두둥둥 18.05.29. 1547
7870 저 별을 보며 file 두둥둥 18.05.29. 1739
7869 첫눈이 내리는 날은 file 두둥둥 18.05.29. 1919
7868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file 두둥둥 18.05.29. 1732
7867 굽이 돌아가는 길 file 두둥둥 18.05.28. 1823
7866 어떤 사랑의 우화 file 두둥둥 18.05.28. 2308
7865 저기 별 하나 file 두둥둥 18.05.27. 1616
7864 우리 고독에 휩싸이는 날이면 file 두둥둥 18.05.27. 1841
7863 휴식 file 두둥둥 18.05.27. 1987
» 모든 것을 잃어도 file 두둥둥 18.05.27. 1829
7861 사랑은 조용히 다가오는 것 file 두둥둥 18.05.27. 1924
7860 하늘은 file 두둥둥 18.05.26. 1820
7859 길 잃은 날의 지혜를 file 두둥둥 18.05.26. 1891
7858 아침마다 눈을 우리는 file 두둥둥 18.05.26. 2032
7857 나의 젊은 수도자에게 file 두둥둥 18.05.25. 1917
7856 그대에게 file 두둥둥 18.05.25. 2158
7855 언제나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file 두둥둥 18.05.25. 2317
7854 작은 기도 file 두둥둥 18.05.25. 1898
7853 나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file 두둥둥 18.05.25. 1757
7852 그리고 세상은 변해 간다 file 두둥둥 18.05.24. 1596
7851 나의 우울한 샹송 file 두둥둥 18.05.24. 1971
7850 그대 우울한 샹송 file 두둥둥 18.05.23. 1353
7849 그런 오랜 기다림 가져본 사람은 file 두둥둥 18.05.23. 1513
7848 사랑을 위한 약속 위하여 file 두둥둥 18.05.23. 1165
7847 미소 file 두둥둥 18.05.22. 1191
태그
검색
< prev12345678910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