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나거나 퍼지면 그렇게 짜증나다가도 막상 타면 또 재밌는 요물같은 녀석입니다.

요즘 조금이나마 여유로워져서 앞으로는 눈팅이라도 꾸준히 하려고요.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정작 자세히 보면 이거저거 마구잡이로 조합시켜놔서 엉성하기 그지없습니다.. ㅋㅋ

기네스기록 도전인가요.. ㅋㅋ

그래서인지 어딜 가도 시선을 한몸에 받습니다. ㅎㅎ

덕분에 오랜만에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또 봬요. ㅎㅎ

너무 일찍 가셔서 아쉬웠습니다.. ㅠ

다음기회엔 꼭 같이 식사를 ㅎㅎ

예전엔 도색된 부품으로 나왔다는데 요즘엔 아마 미도색으로 나올 것 같아요. 재고가 있다면 다행이겠지만요..

저는 사이드미러랑 같이 랩핑으로 감쌌습니다.

요즘 뿌리는 랩핑 스프레이도 있어서 이거로 먼저 한 번 해보시는 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