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13만이여...우와....

한달에 2만이상을 달리신건데....무슨일하시길래??

설마 13만 인가요?? 그럼 며칠전 네티님 글에 쓰면 1등 ㄷㄷㄷ

열선이 안되면 통풍도 안됩니까? 아닙 열선 잭부터 점검해달라고 해보심이,,

1만 3천 아닌가요? 제가볼떄는 솔직히 거의 힘든 정도의 마일리지인데...

일단 제일큰문제점은 님께선 2년 4만키로 를 이미 훌쩍넘으신관계로 열선등 수리어려우시구 더군다나 즉, 차체의 엔진이나 구동계열 트렌스미션등의 5년 10만도 넘은 상태이므로 무상수리가 불가능하십니다...

헐...1달에 2만을 탔다는이야기인데.. 하루에 거의 800km가까이탔다..와.... 기름값완전 쩌셨겠네요...ㅋㅋ

진짜 궁금하네요 이런경우 워런티가 진짜 적용이 하나도 안될까도싶구... 그리고 13만이면 벌써 브레이크 페드도 2번은 가셨겠네요..;;; 와.... 10만이넘었으니 트렌스미션 오일도 갈으셨어야하구요...

타이어도 두번정도는 갈았어야하는 스펙이시군요..;;;;

우어..
닉넴을 보니 마술사~~? ㅎㅎ
지방 공연을 많이 다니시나봐요..

그러게요.. 마술사 분이신가요?

날도 추워 지는데.. 고생 하시겠어요..

그래도 일단 예약은 해두세요~

전..뜨끈해서..가만잊질 못할정도인데.. 운전중에 넘 뜨거워..엉덩이 들고 운전한다능..ㅠㅠ

1년 내에는 키로스 제한 없다는 걸 본거같은데..특정부분만이겠죠?^^;;

최소한 특정기간(여름 = 에어컨 겨울 히터 또는 열선) 1번의 경험을 하는 동안은

양심적으로 A/S가 되기를 ㅠ.ㅠ

키로수 잘못적으셨다고 하시길 속으로 바래요...ㅎㄷㄷ 하네요

6개월에 13만.....
정말 ㅎㄷㄷ 입니다...

저도 6개월전에 차받아서 운행하다가 추워서 열선틀엇는데 ~~~ 운전석이 열선 안됨 ~~ 서비스 입고후 10일 있다가 업체 와서 교환해줌~~ 시트 교환 받으세요~~~통채로 교환해주더라구요

제차도 오늘 조수석 첨 작동시켜봤는데 안따뜻해요... 땡꼬님처럼 시트를 통채로 교환해야 할까요?
젠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