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처럼 저도 이제 800km탔는디...시동이 안걸리네요...ㅋㅋㅋ (걍 웃지요,...울순 없으니깐...)
두번이나 푸드득 하더니 3번째에 걸리고...영맨한테 전활했더니..담부턴 안걸리면 080-700-7000으로 전화해서 처리하라고 하네요..아침에 바쁜데 얼마나 기달리라고? 나아쁜넘... 전화했더니...금새 오시더군요...본넷을 열었는디..ㅋㅋ 고양이 한마리고 째려보고 있다는 엔진위에서 ㅋㅋㅋ그러더니 밑으로 쩁싸게 도망을..ㅋㅋ..자세히 보니 바닥이 그냥 보이더군요...조그만 어린아이도 올라올수 있겠더군요...헐...밑을 좀 막아놓기라도 한지..어째 이렇게 뚫어 놓을수가 있는지...실망입니다..ㅋㅋㅋ 저길 좀 막아야 쓰것네요...방법좀 알려주세용~~ㅋㅋ 참 그리고 차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ㅆ ㅂ 시동이 안걸렸는디...이상이 없다...ㅋㅋㅋ
사진 맞습니다..저겁니다...조약돌 부분보이는곳 입니다...이곳 막을 방법은 없을까요? 이런걸로는 수리가 않되나요? 제 생각으로 아무리 봐도 문제가 있는듯...고양이들이 들락날락하는동안 선들을 건들여서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기본적인 마무리 아닌가요? 또한 시동문제는 당연히 해결을 해줘야할듯...10년탄 차도 시동에 문제는 없었는데..이제 겨우 800탄것이 문제가 있다면...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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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용인듯해요 위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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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양이까지 들어갈수 있군요... 한번 터져야 각성하지... 보는 저도 짜증 만땅이네요..
그리고 시동이 안걸렸다는 말임.
코딱지님 요점이 시동이 안걸린게 문제이지요,
제가알기론 대부분의 차들이 엔진 밑에쪽에는 저렇게 뚤려있을 겁니다.
전체는 아니지만, 대부분요.
그리고 고양이는 추우면 다뜻한데를 찾아요, 시골에서 부뚜막에서 고양이 많이 튀어나오는데 ㄷㄷ
제차량사진과 비교해 보다가 이게 뭐지함
저도 먼지는 몰라요ㅎ 차 나오고 얼마 되지않아서 찍은 사진이라,
출고때부터 있습니다.
그안에서 알콩달콩 살고요?
헉.. 하..한번씩 열어서 뭐 들어갔나안들어갔나 확인해 봐야할까요..--;;
다들 시동 문제 많다고 하시니.. 매번 시동걸때마다 불안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