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f 클리닝 해야겠다는 일념에  블로그 글보고 가까운 곳으로 상호가  아름....샵  고고.. 정비샵이  왜이리 꾸지지...이왕 왔으니  실력은 있겠지  맏겨보자  ...인내하면서  정비하는 모습을 보니  dpf 머플러를  잘 분해  탈거가 아니라  이건  힘으로 뜯어내다시피하네..ㅠㅠ..아..까발로의 정석 분해을 기대한 나에게 시련이...  다시한번  인내심 발휘..ㅠㅠㅠ 습식 클리닝하는데  이건뭐  수도 호수가 없어서  물받으러  30미터 거리를 압축기 같은 물통들고  왔다  갔다하면서. 압축기 물통을 dpf에 연결해서 펌프질하네.ㅠㅠ..이런 쌍.....인내 인내 만이 살길이다....하면 서  보니  dpf에서  시커먼  물만  몇번  나오고  에쉬인가  하얀제는  전혀  나오질 않는다...아...인내만이 살길이다...참자..웃자..ㅠㅠ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도  브라켓 비품을 끼우네...집에와서보니  나사하나가 조수석에 뒹굴고 있고😡.....이거  클리닝  된거야  만거야..ㅠㅠ  최종  청구서  보니  인젝터클리닝20만  dpf클리닝 5만  개쉐이  dpf클리닝  안된건 아나보네 . 근데  인젝터  크리닝 비용을  두배로  때리네..ㅠ  누굴  호구로  아나  ...그래  먹고 살기 어렵다고  투투덜투덜 거리는데  살림살이 보태쓰라고 카드도 아닌 25만원 현찰로  날리고  왔습니다...국세청 직원인  제가말입니다...근데  dpf를  어쩌야  될지...ㅠㅠ 이거  또 클리닝 받으러 가야되나..?  오늘 아침 출근길에 몬스터 게이지 dpf  작동 표시도 없이 갑자기  포집량이 5.5에서16정도로 증가하더니 dpf 작동하네요. 다시 5.5로 바뀌고  dpf 재생후 주행거리가 0이  됐습니다 .  몬스터 게이지는 dpf 재생한다는  깜빡임이 없네요 작동 감지가550 이라그런가  온도가 400도  안되는데  dpf  작동하다니..ㅠㅠ...아  몰라   어디로  갈까나...  근데 점검할때 악셀을  세게  밝았을때  흡기구 근처 아래에서  매연이 풀석  났다가  이후  안나네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