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주일 사이에 강원도 같은 위치를 2번 다녀왔는데요

쉼없이 350km 를 정말 잘 달리고

거기서 다시 시동을 걸면 엔진부조가 생겼어요.

덜그럭 덜그럭 시동이 꺼질랑 말랑

그래서 바로 끄고 다시 걸어봐도 같은 증상

그래서 그냥 운행을 시작하니 한 3분뒤쯤엔 정상이 되서 집에 또 잘 달려서 왔습니다.

근데 이렇게 장거리는 거의 평소에 하질 않으니

평소엔 이런 엔진부조랄까 그런게 없었는데

이번주 2번 강원도 갔을 때만 딱 2번 다 그랬는데

이게 어떤게 고장일까요?

평소 시동에선 이런적이 없어요 ㅠ_ㅠ

egr은 갈은지 얼마 안되요.

그리고 평소엔 엄청 잘 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