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돈이면 DPF를 재생품으로 갈으시지. 

크리닝은 소용없습니다.  이미  내부 담채가 녹아서 쩌들어서 매연이 새어나오는데. 무슨 클리닝을요.

이미 담채가 녹아서 파손이됬는데.

장안동에 DPF 재생품  (겉모습 사실상 새거임) 이 20만원정도밖에안합니다.

DPF클리닝을 25만원주고하느니.  아예 재생품을 20만원주고 교체하는게 낫죠.  교체하면 향후 10만키로이상 문제없을태니깐요.

장안동 업체 연락처나 힌트 좀 부탁드립니다.

일단 dpf탈거식 클리닝을 하셨다면, 담채상태는 확인을 하셨을테고...

담체가 멀쩡하단 가정하에 dpf경고등이 들어왔다면, 재생불량이나 매연과다원인을 먼저찾아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인젝터 터보 센서류등..

그리고 odb 하나 장착하시면, dpf작동유무, 막힘정도, 온도등등을 알수있어서 편합니다.

센서류 교체하고 클리닝으로 살렸는데..

또 다시 증상 발생하였다면,, 일단 스캔의 고장코드를 바탕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포집망이 손상되어서 그렇다면,, DPF를 교환을 해야 하구요,,

센서류 고장이면 센서류 다시 교환해야 하구요,,

음..이런 질문에 대해서는 많은 주장이 엇갈릴텐데요 분명한것만 말할게요

우선 dpf 클리닝을 했다고해서 (dpf가 멀쩡할때의 기준으로요) 앞으로 당분간은 dpf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 라는 생각은 잘못된겁니다. 결국 dpf는 엔진배기에서 나오는 매연을 촉매를 거쳐 포집해놨다가

재생상황에 도달하게 되면 재생을 하여 그 매연을 자신이 태우고 재만 싸이게 되죠 

그런데,  지금의 엔진상태가 완전연소를 하고 있어야만 dpf크리닝  효과를 볼수있다는 겁니다

즉 인젝터, 연료라인, 냉각라인,등 엔진이 정상적 컨디션 범위에서 완전연소가 되어야 그에 맞는 매연이 발생이 되고 그마만큼의 매연이 dpf에 축척이 되게되죠. 그리고 이렇게 축척이 되었다고 해도

짧은 운행만 자주하다보면 dpf가 재생을 못해요  고속도로에서 어느정도 의 고속으로 일정하게 

계속 달려주어(항속주행을 의미합니다) dpf가 스스로 매연을 태우는 재생행위를 할수있는 상황을 만들어줘야 매연을 태워 재만 남게되죠 그런데, 이런운행 조건조차

안된다면 카센타에서  강제재생 을시켜서 포집된 매연을 태워 재가 되겠죠. 

 dpf크리닝 당연히 중요합니다 해줄떄가 되면 켜켜히 쌓인 남은 재들을 물로쏴서 없애줘야 하는건 맞는데요그전에 먼저 위와같이 엔진에서 완전연소가 되어 정상적 매연이 축척되고, 그축척된 매연이 재생환경이 되어 재생이 되어야  dpf의 역할을 다하는거죠..크리닝은 그재를 그리고 아직 타지않고 포집되어있는

매연 즉 카본들을 빼내주는 겁니다.

dpf를 보기전 먼저 해야될것이 하나만 뽑자면 인젝터가 정상범위내에서 분사를 해주고있는지 엔진부터

봐야된다는거죠.. 엔진에서 먼저 제대로 완전연소가 되지않거나, 완전연소가 되어도  재생이 안되거나 하

면 dpf크리닝 매번해도 또 해야됩니다. 

도움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