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무래도 그런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뭐야 저건~~~' 이라고 하는 듯 한

눈총을 받을 수 있지요

지나가고 나면 나도 모르게 얼굴이 뜨끈해지는 

경험도 할 수 있고요

어후 생각만해도 

이래저래 힘드네 간단한게 아니네 

그러면서 예약 잡기가 힘드내요

한달전에 제가 갔을때도 앞으로는 뉴스포티지는 차량이 노후되어 ECU프로그램이 충돌 되는 차량도 많고 크루즈컨트롤 장착하러온 10대중 3대 정도 달아줬다고 하고 장착해준 차도 애 먹인 차량이 있어 향후 작업을 안해줄 것 처럼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카페글과는 달리 사장이 별로 친절하지도 않더라구요 경남 양산에서 400km를 운전해서 올라갔는데 휠센서 오류코드가 떠서 장착을 안해 주더군요 자기가 초기화 했으니 한번 더 방문해서 휠센서 오류코드 안 뜨면 달아준다고는 했는데 유류대 통행료만 15만원 들었는데 또 다시 가려니 엄두가 안나는 상황 입니다 ㅠㅠ

제 느낌도 이리저리 말돌리면서 

안하고 싶어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