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출고지만, 주말에 어떻게 될지 몰라서 넉넉잡고 화요일이나 수요일 이야기 하더니..
오늘 아침에 영맨 전화왔네요.
탁송이 밀려서 주말에도 열심히 ㅎㅎ
오늘 아침에 제 흰둥이가 왔답니다.
하부코팅하고 선팅하러 갔어요.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차를 어디서 받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실내에서 차를 받기로 했어요.
아래 글중에 인수거부 하신분 글도 눈에 띄던데..
여기서 배운 인수시 체크해야할부분.. 오늘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체크를 해야지 맘 먹고 있는데 ㅠ.ㅠ
건강한놈으로 와야할텐데..
저두 50인안에는 못들지만, 이제 출생신고 할수 있겠네요. ㅎㅎ
아~ 좀전에 우리 쎄미 (sm3-2002년산) 보내고 왔는데 맘이 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