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선택한건   가솔린 최고급형 모델이고요~

영맨할인 60에 기본할인 20  거기에  썬팅까지....

물론 제가 해달란말은 안했습니다만...

여기까진  가솔린치곤  할인잘받았다 생각했고요..

거기에  이것저것  사실 좀 귀찮지만  물어보다가     나 예전 로체 가스차 탔다 하니까

혹시 장애등급있냐  묻길래~ 그렇다  병원에서  가라로  끊어줬다  지금은 안통하지만 그당시  어머니 빽좀 빌려

병원에서 끊었다  5급   그러니까

딱잘라  공채없습니다. 하더니 다시 견적서 가지고 올께요  혼자서  부지런하게 바쁘더군요..

거기에 6월 초까지  생산계획이 없다면서 걱정해주고~~~~~

보험이랑  할부수수료  영맨들 먹는 피  그런것도 있거든요

전  몇 %인지 다 알고있어서 이건 예민한 부분이라 회원님들한테 말하긴 좀 그렇고요 ^^

한번 은근슬쩍  던져보니  사실대로 말하더군요


내가 그래서 신입한테 계약하는 부분이 바로 이런점입니다..

신입들은  자기 돈을떠나서 자기가 손해를 본들~ 당장 실적  그런거에 뿌듯함을 느끼는반면...

경력좀 있는 영맨들은  왁구짜고  자기만의 노하우로  절대 손해보는 장사 안합니다...

제가 이걸 어떡해아냐....  제가 이런분들하고 친해서  하는말이예요..

심지어  일부겠지만  자기직원  할부피도 혼자 낼름 한 XX도 있는데..

뻔히 다 아는 사실  어쩜 배짱한번 두둑하더라고요..


제가 계약한 신입영맨   개인적으로  제고객들 위주로 소개를 시키겠지만

이곳에는 상업성 우려가 있으니~  절대절대  쪽지로도  소개는 안시켜드릴꺼니..

왜냐면~   신입은  남한테 의지 하는것보다   발로 뛰어 노력해야죠 ㅎㅎ

전  신입 초창기때  구두산지 2달만에 뒷굽 다 없어졌더라고요 ^^


회원분들도  계약하실때    나 차산지 얼마안되었는데  한번 구경하고 갈꼐요  했을때

시원한 음료수라도 건네는  그런  인간적인 영맨을  만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