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맨이 전주서 보령까지(제가 회사가 보령이라)와서 등록 해준다고 하내요
주말 연휴 임판으로 돌아댕겼습니다.ㅎㅎ
어느덧 키로수는 400을 향해 ^^;;
차는 이상없이 잘굴러 가는듯 하구요 단지 빗물이 차 타고내릴떼 문안쪽에 좀 튀는게 걸리내요
특히 문에 달린 스피커..ㅠㅠ
선바이져를 달아야 하나?
고민이내요^^;;

참 23일 일요일 저녁 5시경 전주 동물원 옆 체련공원에서 미실이를 봤내요..
혹 울 횐님이신지?? 번호판 외워뒀었는데 하루만에 잊어버림..ㅠㅠ
차 주차해놓고 주차장 나가는길에 주차장 들어오시는거 봤는데..^^;;

어쨌든 횐님들 모두 빗길 안운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