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색이 보일정도면 패인것 같은데..그정도면 물들어가면 녹슬것 같은데요.. 사진이라도?

에고~ 마음이 아푸네요 ㅠㅠ
덴트복원점문샵들이 있을겁니다 거기서 도색수리 받으시면 깨끗할겁니다

펜으로 하는거 권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기운내세요~

용품점에 가시면 친절히 알려주실듯 하고요
오천원정도면 사실수 있을듯 합니다

헉.... 텐트집으로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그냥 가던길 가면되지... 엄한놈들 무진장 많네요 요즘 ;;
보는 제가 막 짜증이 납니다... 그놈 면상보고 니 얼굴 와 그따구로 생겼노라며 한대 쳐버리고싶네요.

펜보다는 덴트집으로 가시는게...ㅠㅠ

덴트집으로 가시기를...!!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네요...!!!

저도 옆면 누가 긁고 갔어요 죽일놈들이죠..아놔!

토닥토닥....좋은 결말 내시길 바래요...ㅠㅠ

덴트 ㅜㅜ

별 거지같은 인간이 다있죠...ㅡ,.ㅡ

당해본 사람만이 아는 이 기분...힘내세요..저두 강낭콩 크기만하게 긁혔는데..색상이 샌드트랙이라 걍 타고 다닙니다. 별표시가 없어서..그래도 처음에는 기분이 정말 안좋더군요..덴트집에도 알아보니 이 크기로 할려면 아에 더 긁힌다음 하는게 돈도 안아깝고 좋다고 하더군요..휴..여튼 잘아보구 하시기 바랍니다,.

거지 아님 배 아픈 거시기 한넘..잰장 그런거 볼때마다 열 불닥지가 나죠~
이런 거시기만도 못한 짬뽕 쉐리들...

아오 시불 욕나오네요. 저도 오늘 아침에 깜장스알 긁혔는데, 블랙박스로 하루종일 들여다봐도 못찾겠네요. 딱 지나가다 빽이나 시계 혹은 우산으로 찌익한거 같은데...가해자 찾아서 똑같은 크기와 길이로 몸에다 자국만들어주고 싶은데...참고로 펜은 비추입니다. 안보이는데, 후미진데 처리는 몰라도 페인트가 두께만큼 올라와서 티가 많이 나네요...ㅜㅜ

제가 하고 싶은 말들 우리 회원들이 다 해주셔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ㅋㅋ
그놈 아마 귀가 간지러울겁니다^^ 비도 계속 오는데 빨리 처리해야 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