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간만에 열린 댓글 채팅방 - 닫습니다- [서경]Open_mind | 조회 수 972 | 2010.07.27. 22:30 목록 댓글 top bottom 무더운 여름... 간만에 실시간(?) 댓글 채팅합니다... 어여들 오세요.. ^^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서경]Open_mind (level 10) 24% 삶은 하얀여백 그 여백을 채워나가는 것은 당신입니다. 그 삶의 여백을 아름답게 채우는 것이 진정한 참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서경]Open_mind 2010.07.27. 22:30 어서들 오세요...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7.27. 22:31 싫어요 ㅎㅎ [서경]Open_mind 2010.07.27. 22:32 핸들님 / 괜히 싫어하지 마세여...-_-+++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7.27. 22:33 ㅋㅋㅋ 이건 뭐 공격수와 골키퍼의 1:1상황인가요? 내눈에 슬픈..悲 2010.07.27. 22:33 저도 싫어요 ㅋ 내눈에 슬픈..悲 2010.07.27. 22:33 전 감독입니다 ㅋ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7.27. 22:33 연 4일째 세차와 비를 동시에 경험했더니 더 이상은 세차를 하기 싫어지네 [서경]Open_mind 2010.07.27. 22:34 허거덩. 핸들님,내눈님// 두분다 싫어하지 마세요...-_-++ 알고보면 괜찮은 넘임돠..^^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7.27. 22:34 내눈비 Where A U? 내눈에 슬픈..悲 2010.07.27. 22:34 그래도 세차는 꾸준히 해주셔야해요~~ ㅎ [서경]Open_mind 2010.07.27. 22:34 핸들님/ 넘 고생하셨어요... 우째 그렇게 일이 꼬이셨는지..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7.27. 22:34 도대체 오픈님은 차 출고일이 언제에요? 내눈에 슬픈..悲 2010.07.27. 22:35 행님 갑자기 욕을 ;;; ㅋㅋㅋ 집입니다 ㅎ [서경]Open_mind 2010.07.27. 22:35 세차라곤 물뿌리면 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여기서 여러 횐님들 세차를 대하는 자세를 보고 무자게 놀랐습니다.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7.27. 22:35 그거 있죠.. 4일째 그러니.. 하늘을 보면서 입에서 자연이 나오는 두글자. ㅅㅂ.. 내눈에 슬픈..悲 2010.07.27. 22:36 핸들형님// 오늘 전화 즐거웠어요 ㅋㅋㅋ 마지막 보고싶다~~ 빵~~ ㅋㅋㅋ [서경]Open_mind 2010.07.27. 22:36 아버님이 건강문제로 입원해 계셔서.. 좀 정신이 없습니다.. 그게 좀 정리되면 바로 영업사원 만나서 네고 들어갑니다.. 내눈에 슬픈..悲 2010.07.27. 22:36 열린마음님// 아버님도 얼른 쾌차하셔야 하시는데 ㅠㅠ [서경]Open_mind 2010.07.27. 22:37 핸들님/ 네.. 그 심정 알죠.. ㅋㅋ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7.27. 22:37 세차용품 겁나게 질러놓구 정작 고체왁스는 아직 한번도 써보질 못하고 타이어 광택제는 몇번 발라 보도 못하고 디테일러 광택제는 뜯어보지도 못하고 있다능. 큰소 2010.07.27. 22:37 흠.. 건강하셔야 할텐데요.. 나이가 드니.. 낮에 집에서 전화만 와도 깜짝깜짝.. 놀라네요.. 부모님 연세가 좀 많으셔서.. [서경]Open_mind 2010.07.27. 22:37 내눈님/ 일단 오늘 퇴원은 하셨는데.. 앞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하셔서리.. 뭐 잘 될것입니다.. 내눈에 슬픈..悲 2010.07.27. 22:38 핸들형님// 나중에 노하우가 생기시면 금새 바닥납니다 ^^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7.27. 22:38 복5싶다 말도 못하나 나쁭넘아 ㅋㅋ 오픈님 저의 아버지도 병원에서 퇴원하신 후 슬슬 건강 회복중이랍니다. 잘 되리라 믿습니다. 내눈에 슬픈..悲 2010.07.27. 22:38 큰소님// 오랜만이네요 ^^ 큰소 2010.07.27. 22:39 내눈님/네 오랫만입니다. 그나저나 @@ 어떻게 해요.. [서경]Open_mind 2010.07.27. 22:39 핸들님/날씨가 안 도와 주네요...언젠가 쓸수 있을꺼에요.. 잘 쓰셔야죠.. 큰소님/그러게요.. 알아서 걱정안하시게 계속 연락드리곤 해야죠..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7.27. 22:39 뉴멤버 한명 늘으셧넹 ㅎㅎ 방갑구만이라 대따 큰소님~ 내눈에 슬픈..悲 2010.07.27. 22:39 가족이 건강해야 모든 일이 잘 풀리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실때 건강 챙기도록 노력합시다 ;;;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7.27. 22:39 어라 이거 점점 빡시게 밑으로 내려서 글을 읽어야 하네 큰소 2010.07.27. 22:40 핸들님/네 반갑습니다.. 쩝.. 가입할때도 썼지만서도 전 눈팅이 주종목이라서요..^^;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7.27. 22:40 건강이라.. 담배 단번에 끊게 만들어주는 약이 있으면 좋겠다 내눈에 슬픈..悲 2010.07.27. 22:40 큰소님// 괜찮습니나 ^^ 많이 이해해주고 열심히하라고 응원하고 해줬어요 ^^ [서경]Open_mind 2010.07.27. 22:41 내눈님//그러게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는 단순한 진리인디.. ㅋㅋ 마구 몸을 혹사하는 대부분의 현대인들이죠...-_-++ 내눈에 슬픈..悲 2010.07.27. 22:41 열심히 활동해 보렵니다 ^^ 큰소 2010.07.27. 22:41 내눈님/ 그럼 다시 보드스폰님께 도전을???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7.27. 22:41 큰소님 혹시 아직 계약전이신가요? 아님 차를 출고 전이신가요? 아님 이미 차를 인도 받으셨나요? [서경]Open_mind 2010.07.27. 22:42 핸들님// 안그래도 아부지께서 폐암진단을 받으셔서리.. 집안 전체가 금연모드로 돌입했습니다.. 밖에서만 피울수 있다는...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7.27. 22:43 킁//////. 실은 제 아버지께서도 후두암으로 우측 성대 일부를 절제 하셧답니다. 집안 내력인듯 해서 금연해야지 했는데 이게 쉽지가 않네요. 큰소 2010.07.27. 22:43 핸들님 // 5월 3일 출고받았구요.. 휠두개 긁어먹구 타이어 하나 갈아먹고.. 다니고 있습니다. 꾸미기에 잘 보시면 제글 있어요.. ^^ 큰소 2010.07.27. 22:45 내눈님//수정 했습니다.. ㅋㅋ 내눈에 슬픈..悲 2010.07.27. 22:45 핸들형님// 큰소님은 초기에 다이 활동도 하신 ㅋㅋㅋㅋ 나름 고령회원이십니다 ㅋㅋㅋㅋ [서경]Open_mind 2010.07.27. 22:46 내눈님// 아예 삭제했네요..ㅋㅋ 핸들님// 아 그러셨구나.. 암은 가족력이 있다고 하던디.. 전 그런거 신경 안쓰려구요.. 다 운명이거니..하고..^^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7.27. 22:46 그때 본게 큰소님꺼였군요. [서경]Open_mind 2010.07.27. 22:47 이것 저것 다 꺼려한다면.. 정말 세상에 할만한 일들이 별로 없다는....-_-++ 큰소 2010.07.27. 22:47 내눈님// 나름.. 고령 ㅜㅜ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7.27. 22:47 현재 접속자 수가 25명인데 다른 분들은 동참을 아니 하시네. 내눈에 슬픈..悲 2010.07.27. 22:47 핸들형님// 1년에 한번씩 진단 받으셔요 ;;;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7.27. 22:48 오픈님,큰소님 저 먼저 자야겠네요. 내일 아침에 계사 둘레 에초기로 벌초를 해야 되서리. 내눈비야 잘 자라~ 내 꿈 꼬옥~ 꾸려무나~~~ 큰소 2010.07.27. 22:48 그나저나.. 다들 무슨일들 하고 계셨나요? 전 스알넷 들어왔다 스타2 오픈베타란 말에.. 지금 설치중이네요.. --;;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7.27. 22:48 다들 바빵이~~~~슝 큰소 2010.07.27. 22:49 핸들님// 넵.. 편히 주무세요.. [서경]Open_mind 2010.07.27. 22:50 핸들님 // 얼렁 주무세요... [서경]Open_mind 2010.07.27. 22:51 큰소님// 스타2 괜찮으세요? 제가 별루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터라... 보는것만 좋아해요..^^ 큰소 2010.07.27. 22:52 열린마음님 // 이제 설치 다 되어 가네요.. 그동안 바빠서 게임도 통 못했는데요.. 지금도 바쁜편이지만.. 켐페인모드나 맛 좀 보려구요.. ^^ [서경]Open_mind 2010.07.27. 22:53 큰소님// 베틀넷 고수일 것 같은... 느낌.. 큰소 2010.07.27. 22:53 열린마음님// 앗.. 설치 끝났습니다.. 자기 전에 한 번 해보고 자야겠네요.. 아버님 빨리 쾌차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전 오늘은 이만 가봐야 겠네요.. 큰소 2010.07.27. 22:55 열린마음님// 고수는 아닙니다. 스타는 해본지 어~~언 8년... 남하고 겨루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온라인 게임도 솔로잉위주로 했습니다. 몇년전부터는 혼자 할 수 있는것만 하구요..게임은 좋아하는데.. ㅎㅎ 큰소 2010.07.27. 22:56 열린마음님 //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전 이만.. ('')(..) [서경]Open_mind 2010.07.27. 22:56 큰소님//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하루되세요.. [서경]Open_mind 2010.07.27. 22:58 짧고 굵게 열었다가 닫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서경] 최자 2010.07.27. 23:34 전 ?? 참가 못함 ?ㅋㅋ 방금 집 도착 ㅋㅋ [전]땡깡쟁이[전주] 2010.07.28. 00:11 더블클릭의 압박이 ㅋ [서경]Open_mind 2010.07.28. 00:16 최자님// 쬐끔 늦으셨네요... 땡깡쟁이님// ^^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7.27. 22:37 세차용품 겁나게 질러놓구 정작 고체왁스는 아직 한번도 써보질 못하고 타이어 광택제는 몇번 발라 보도 못하고 디테일러 광택제는 뜯어보지도 못하고 있다능.
[서경]Open_mind 2010.07.27. 22:39 핸들님/날씨가 안 도와 주네요...언젠가 쓸수 있을꺼에요.. 잘 쓰셔야죠.. 큰소님/그러게요.. 알아서 걱정안하시게 계속 연락드리곤 해야죠..
[서경]Open_mind 2010.07.27. 22:41 내눈님//그러게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는 단순한 진리인디.. ㅋㅋ 마구 몸을 혹사하는 대부분의 현대인들이죠...-_-++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7.27. 22:43 킁//////. 실은 제 아버지께서도 후두암으로 우측 성대 일부를 절제 하셧답니다. 집안 내력인듯 해서 금연해야지 했는데 이게 쉽지가 않네요.
[서경]Open_mind 2010.07.27. 22:46 내눈님// 아예 삭제했네요..ㅋㅋ 핸들님// 아 그러셨구나.. 암은 가족력이 있다고 하던디.. 전 그런거 신경 안쓰려구요.. 다 운명이거니..하고..^^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7.27. 22:48 오픈님,큰소님 저 먼저 자야겠네요. 내일 아침에 계사 둘레 에초기로 벌초를 해야 되서리. 내눈비야 잘 자라~ 내 꿈 꼬옥~ 꾸려무나~~~
큰소 2010.07.27. 22:52 열린마음님 // 이제 설치 다 되어 가네요.. 그동안 바빠서 게임도 통 못했는데요.. 지금도 바쁜편이지만.. 켐페인모드나 맛 좀 보려구요.. ^^
큰소 2010.07.27. 22:53 열린마음님// 앗.. 설치 끝났습니다.. 자기 전에 한 번 해보고 자야겠네요.. 아버님 빨리 쾌차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전 오늘은 이만 가봐야 겠네요..
큰소 2010.07.27. 22:55 열린마음님// 고수는 아닙니다. 스타는 해본지 어~~언 8년... 남하고 겨루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온라인 게임도 솔로잉위주로 했습니다. 몇년전부터는 혼자 할 수 있는것만 하구요..게임은 좋아하는데.. ㅎㅎ
이건 뭐 공격수와 골키퍼의 1:1상황인가요?
핸들님,내눈님// 두분다 싫어하지 마세요...-_-++
알고보면 괜찮은 넘임돠..^^
집입니다 ㅎ
무자게 놀랐습니다.
4일째 그러니..
하늘을 보면서 입에서 자연이 나오는 두글자.
ㅅㅂ..
오늘 전화 즐거웠어요 ㅋㅋㅋ
마지막 보고싶다~~ 빵~~ ㅋㅋㅋ
그게 좀 정리되면 바로 영업사원 만나서 네고 들어갑니다..
아버님도 얼른 쾌차하셔야 하시는데 ㅠㅠ
정작 고체왁스는 아직 한번도 써보질 못하고
타이어 광택제는 몇번 발라 보도 못하고
디테일러 광택제는 뜯어보지도 못하고 있다능.
뭐 잘 될것입니다..
나중에 노하우가 생기시면 금새 바닥납니다 ^^
오픈님 저의 아버지도 병원에서 퇴원하신 후 슬슬 건강 회복중이랍니다.
잘 되리라 믿습니다.
오랜만이네요 ^^
큰소님/그러게요.. 알아서 걱정안하시게 계속 연락드리곤 해야죠..
모두들 건강하실때 건강 챙기도록 노력합시다 ;;;
담배 단번에 끊게 만들어주는 약이 있으면 좋겠다
괜찮습니나 ^^
많이 이해해주고 열심히하라고 응원하고 해줬어요 ^^
아님 차를 출고 전이신가요?
아님 이미 차를 인도 받으셨나요?
실은 제 아버지께서도 후두암으로 우측 성대 일부를 절제 하셧답니다.
집안 내력인듯 해서 금연해야지 했는데
이게 쉽지가 않네요.
큰소님은 초기에 다이 활동도 하신 ㅋㅋㅋㅋ
나름 고령회원이십니다 ㅋㅋㅋㅋ
핸들님// 아 그러셨구나.. 암은 가족력이 있다고 하던디.. 전 그런거 신경 안쓰려구요..
다 운명이거니..하고..^^
내일 아침에 계사 둘레 에초기로 벌초를 해야 되서리.
내눈비야 잘 자라~
내 꿈 꼬옥~ 꾸려무나~~~
땡깡쟁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