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남자 땡깡쟁이님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ㅋㅋ [강원]삐따기 | 조회 수 1025 | 2010.08.04. 14:59 목록 댓글 top bottom 내일 혹시나 싶어 오시는지 전화를 드렸죠. 여보세요~~ 하면 제가 안녕하세요 삐따기입니다 할라고 했는데. " 아 ~ 삐따기님 안녕하세요 " 선수를 놓쳐버렸습니다.ㅎㅎ 1박을 안하신다니 아쉽지만 .. 뭐... 마누라만 괜찬으면 집으러 초대할려했는데 ㅠ,ㅠ 전화상의 목소리가 너무 좋턴데요. 해 맑고 근심걱정 없는 목소리.. 부럽삼 ㅎㅎ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다금바리 ^^ 2010.08.04. 15:01 목소리 하면 우리 내눈에 못 따라 갑니다.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ㅋ [서경]Open_mind 2010.08.04. 15:10 아.. 그러셨구나...ㅋㅋ 좋은 휴가 보네세요. 흰둥이엄마 2010.08.04. 15:12 땡깡은 안피우셨나봅니다 ㅋㅋ 내눈에 슬픈..悲 2010.08.04. 15:19 전 실물로 한번 뵜습니다 ㅋㅋ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8.04. 15:20 난 너무 자주 보는건가......;; [누님]래니버드 2010.08.04. 16:00 목소리가 그리 좋으신가요... 담엔 녹취좀 부탁드려여... [전]보득솔[익산] 2010.08.04. 16:23 래니누님...목소리로 느끼시려는둣...ㅋㅋ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ㅋ
담엔 녹취좀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