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 [서경]Gadenia | 조회 수 1715 | 2010.08.10. 17:45 목록 댓글 top bottom 약속한 휴가(?)가 끝났음에도 래니님의 리플은 보이질 않는군요. 래니님이 절 버리셨어요. 휴....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서경]Gadenia (level 7) 46%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가기 때문이다. 따뜻한 가슴을 잃지 않으려면 이웃들과 정을 나누어야 한다.행복은 이웃과 함께 누려야 하고 불행은 딛고 일어서야 한다.- 법정, <홀로 사는 즐거움> 中 [인천]갤럭시 2010.08.10. 17:46 ㅋㅋㅋ 후속편 기대됩니다... [서경]로기 2010.08.10. 17:46 요 밑에 있어요 -0- [서경]풀멍 2010.08.10. 17:46 래니님이 리플을 달지 않으셨다는 ㅠ.ㅠ [인천]갤럭시 2010.08.10. 17:47 상품이란 제목으로 글올리셨어요... 날짜는 언제?? ㅎㅎㅎ [서경]Gadenia 2010.08.10. 17:49 제가 올린건 "[서경]Gadenia님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리플이었습니다.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잔머리? ㅋㅋ) 어차피 네티님이 학살수준으로 일 크게벌리신거.. (ㅡㅡ+) 한정식까지는 아니더라도 (마눌이 차랑같이 팔아버릴지도 몰라요. ㅜㅜ) 조만간들 함 보시죠. :) [한정식]래니버드 2010.08.10. 17:53 가데니아님~ 어디서 뵐까여? 아니... 언제? 다른분들 정모는? 언제가 편하신지~ [서경]Open_mind 2010.08.10. 18:41 ㅋㅋㅋㅋ 갑작스런 감동의 쓰나미...ㅋㅋㅋ (위에서부터 읽어 내려오는 1人)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8.10. 18:51 ㅋㅋㅋㅋ [전]땡깡쟁이[전주] 2010.08.10. 21:33 ^^ 내눈에 슬픈..悲 2010.08.11. 18:22 전 리플 봤는데요;;; ㅋㅋ
[서경]Gadenia 2010.08.10. 17:49 제가 올린건 "[서경]Gadenia님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리플이었습니다.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잔머리? ㅋㅋ) 어차피 네티님이 학살수준으로 일 크게벌리신거.. (ㅡㅡ+) 한정식까지는 아니더라도 (마눌이 차랑같이 팔아버릴지도 몰라요. ㅜㅜ) 조만간들 함 보시죠. :)
후속편 기대됩니다...
날짜는 언제?? ㅎㅎㅎ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잔머리? ㅋㅋ)
어차피 네티님이 학살수준으로 일 크게벌리신거.. (ㅡㅡ+)
한정식까지는 아니더라도 (마눌이 차랑같이 팔아버릴지도 몰라요. ㅜㅜ)
조만간들 함 보시죠. :)
다른분들 정모는? 언제가 편하신지~
(위에서부터 읽어 내려오는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