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불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멀리 달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 밤은 깊어만가고 잠은 오지 않네
-이하 생략-
위에 적어논 노래는 어려서 MT나 놀러가서 꽤 불러봤을법한 노래인데
기억들 나실런지...
이 노래를 재밌게 가사를 바꾼 것이 생각나서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살모사껍질 벗겨 그녀의 목에 걸면 그녀는 깜짝 놀라 내 품에 안기겠지
만약에 안 안기면 밧줄로 꽁꽁묶어 천장에 메달아서 밤새 놀려야지
밥도 주지말자 반찬도 주지말자 모기야 무~우러라 밤새 무~우러라
작년에 아는 사람한테 듣고 뒤집어졌었는데....
앙팡님이 91년생 만나러 간다는 말에 갑자기 생각이 났네요
저멀리 달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 밤은 깊어만가고 잠은 오지 않네
-이하 생략-
위에 적어논 노래는 어려서 MT나 놀러가서 꽤 불러봤을법한 노래인데
기억들 나실런지...
이 노래를 재밌게 가사를 바꾼 것이 생각나서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살모사껍질 벗겨 그녀의 목에 걸면 그녀는 깜짝 놀라 내 품에 안기겠지
만약에 안 안기면 밧줄로 꽁꽁묶어 천장에 메달아서 밤새 놀려야지
밥도 주지말자 반찬도 주지말자 모기야 무~우러라 밤새 무~우러라
작년에 아는 사람한테 듣고 뒤집어졌었는데....
앙팡님이 91년생 만나러 간다는 말에 갑자기 생각이 났네요
잔인하긴 하네요 ㅋㅋ
다음에 할 말은 다음 분들께.. 패수..
산수가 안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