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반으로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끝은 완전.. ㅡ.,ㅡ
다들 이렇게 목이 말라 계셨군요. ㅜㅜ
중간에 살짝 '오늘 안에'를 '한시간 안에' 로 바꿀까도 고민했었지만
증거맨 현지아빠님도 있고
특히 그간 네티님의 열성적인(-_-) 활약으로 볼때 휴가시간을 변경해 주셨을거라고 99% 확신이 드네요. ㅡㅡ+
뭐 어찌됐든 남아일언은 중금속인지라.
그나저나 래니님. 저 12만원짜리 한정식코스 있다는거 첨알았습니다. -.-
그리고 네티님. 내일. 잔뜩 기대해보겠습니다. 흐흐
로고 심히 부담스럽습니다. ㅡ.,ㅡ
가든님도 앞에 뭐가 붙을 듯 싶네요 ㅋㅋ 한정식집 마크??
아마도 임금님 수라상 그정도?
여기서 되새기는 오늘의 교훈....
글을 꼼꼼히 읽어 봅시다!!!!!
ㅋㅋㅋ
풍악(노래와춤)도 울려주던데요 ㅋㅋㅋ
아니면 제 거래처중에 한정식당이 있는데 가야금 팅겨줍니다..
기대해봅니다.
target=_blank>http://100.naver.com/100.nhn?docid=852437
Gadenia 님 괜히 죄송.. ㅠ.ㅠ ㅋ
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07/h2010070721372774990.htm
적어도 이정도는 돼야하지 않을까요?
1인분에 35만원, 기본 2인분부터 조리 가능하니 70만원!!!
고생스러우시더라도 댁에서 솜씨 한 번 발휘하심이...
웃자고 드리는 말씀이지만... ㅠ.ㅠ
읽어보니 하나도 웃기지 않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