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지게 욕먹고 왔습니다. -_- [서경]제이 | 조회 수 977 | 2010.08.26. 16:46 목록 댓글 top bottom 지난번 사이드스텝 공구때 뼈아픈 기억 때문에 단단히 벼르고 있었는데 제길.. 뭔 회의를 3시에 한다는지.. 10분전부터 전화오는거 무시하다가 급한일있어 처리(-_-) 하고 간다고 뻥치고 결국 3등으로 신청완료~ 입금까지 하고 15분쯤 회의들어갔다왔습니다. 덕분에 욕 바가지로 먹고 왔습니다만 흐뭇하네요~ ^_______^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서경]제이 (level 7) 46%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가기 때문이다. 따뜻한 가슴을 잃지 않으려면 이웃들과 정을 나누어야 한다.행복은 이웃과 함께 누려야 하고 불행은 딛고 일어서야 한다.- 법정, <홀로 사는 즐거움> 中 내눈에 슬픈..悲 2010.08.26. 16:47 헐.... ㅎㅎㅎ 사이드스텝 건으로 공구 트라우마 발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진선아빠 2010.08.26. 16:48 ㅋㅋ 그래도 다행(?)이네요 ^^ [강원]삐따기 2010.08.26. 16:48 공감함. [한정식]래니버드 2010.08.26. 16:48 아.. 제이님.. 대신 오래사실꺼에효 흰둥이엄마 2010.08.26. 16:49 헐....저두 멍.. 하고 있습니다. [서경]홍홍ol 2010.08.26. 16:49 허허허 공구 성공하신걸 위안 삼으세요~ [서경]하이웨이 2010.08.26. 16:50 덕분에 욕 바가지로 먹고 왔습니다만 흐뭇하네요~ ^_______^ 욕먹었어도 진짜 흐믓함이 느껴집니다 ㅋㅋㅋㅋㅋ [서경]이쁜딸기맘 2010.08.26. 16:51 공구한걸 위안삼고 남은시간 보내세요~~ [전]스포봉봉[여수] 2010.08.26. 16:51 ㅋㅋㅋㅋ매트로 힘내시길... [울산]위닝스타 2010.08.26. 17:15 ㅋㅋㅋ 파이삼 ㅎㅎ [서경]뭐야너는 2010.08.26. 17:25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충청]빈티 2010.08.26. 18:34 ㅎㅎ 위로의 축하를 드립니다 ㅋ [서경]Open_mind 2010.08.26. 19:09 머 성질 드러운 상사인가보네요.. 급한일 있다고 하면 걍 넘어가는데.. -_-+ [강원]갤럭시 2010.08.26. 20:02 그래도 공구에 행복해하시는 순수남 제이님 ^^ [전주]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8.27. 09:30 글을 읽고 나니 뜻모를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
사이드스텝 건으로 공구 트라우마 발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구 성공하신걸 위안 삼으세요~
^_______^
욕먹었어도 진짜 흐믓함이 느껴집니다 ㅋㅋㅋㅋㅋ
급한일 있다고 하면 걍 넘어가는데.. -_-+
뜻모를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