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저녁 직원들과 인사할려고 창을 내렸다 올리는데 ... 이 놈이 삐뚤하게 올라가네요.
그래서 다니 내리니깐~~ 투둥 창문이 문짝속으로 떨어져 버리네요~
이제 막 4000km 겨우 찍었는데.. 결혼기념일이 주중에 있어서 일욜날 와이프랑 단풍놀이나 갈려고 약속했는디
창이 없어서 어디 움직이지도 못하고, 마눌님 눈치만 봤습니다.
드뎌 오늘 아침부터 기아자동차서비스로 가서 문짝을 따보니깐 ~ 정말 허술하더군요, 차유리가 2~3센티 정도되는 플라스틱 두곳위에 실리콘에 의지해야만 했습니다. 창이 떨어진 원인이 실리콘이 떨어졌다네요.
기가 막힙니다. 유리에 구멍이 뚫려 피스가 박힌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겨우 실리콘 힘에 의지 해 있다니.....
올릴땐 어짜피 밑에서 플라스틱이 받치고 있으니 괜찮지만 내릴땐 실리콘 접착면의 힘에 의지해서 당기는 식이네요.
조심해야겠습니다. 보기전엔 몰랐는데 보고나니 더 불안합니다.
언제 쯤 맘놓고 창문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 날이 올까요? 창에 구멍뚫는 기술력이 아직은 없나 봅니다..
썬팅지가 다 까졌습니다.
썬팅지 벗겨 달라고 했습니다.
썬팅지는 사비로 고객이 해야 한다네요.
썬팅지 안 할껍니다.
혹시 지나가다 운전석 유리만 썬팅 안 되어있는 흰둥이 리밋 보시면, 방갑게 손 흔들어 주세요~~ 접니다 ㅡ,.ㅡ?
그래서 다니 내리니깐~~ 투둥 창문이 문짝속으로 떨어져 버리네요~
이제 막 4000km 겨우 찍었는데.. 결혼기념일이 주중에 있어서 일욜날 와이프랑 단풍놀이나 갈려고 약속했는디
창이 없어서 어디 움직이지도 못하고, 마눌님 눈치만 봤습니다.
드뎌 오늘 아침부터 기아자동차서비스로 가서 문짝을 따보니깐 ~ 정말 허술하더군요, 차유리가 2~3센티 정도되는 플라스틱 두곳위에 실리콘에 의지해야만 했습니다. 창이 떨어진 원인이 실리콘이 떨어졌다네요.
기가 막힙니다. 유리에 구멍이 뚫려 피스가 박힌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겨우 실리콘 힘에 의지 해 있다니.....
올릴땐 어짜피 밑에서 플라스틱이 받치고 있으니 괜찮지만 내릴땐 실리콘 접착면의 힘에 의지해서 당기는 식이네요.
조심해야겠습니다. 보기전엔 몰랐는데 보고나니 더 불안합니다.
언제 쯤 맘놓고 창문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 날이 올까요? 창에 구멍뚫는 기술력이 아직은 없나 봅니다..
썬팅지가 다 까졌습니다.
썬팅지 벗겨 달라고 했습니다.
썬팅지는 사비로 고객이 해야 한다네요.
썬팅지 안 할껍니다.
혹시 지나가다 운전석 유리만 썬팅 안 되어있는 흰둥이 리밋 보시면, 방갑게 손 흔들어 주세요~~ 접니다 ㅡ,.ㅡ?
사실이 아닐꺼야~~ㅠㅠ
전혀 생각지 못한곳의 허술함..;;
전혀 생각지 못한곳의 허술함..;;(2)
전혀 생각지 못한곳의 허술함..;;(3)
사실 전 봐서 알고있었다능... -_-;;어쩌겟어요 이미산거 걍 타야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