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과연...

담배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걍 피우자 주의 입니다..
필요하다고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안피우게 되겠죠..^^

담배끊기가 많이 힘들다고 하던데 힘내세요~
저는 .. 항상 남편에게 담배에 관해선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시작조차 안해서요. ^^

11. 와이프랑 싸우지 않는다~
12. 아빠입에서 재떨이 냄새가 나..(라고 애기가 말하는걸 본적있어서..) 라고 하지 않는다

가 없네요 ^^

ㅎㅎ 담배는 끊는게 아니고 참는 거라죠..

11. + 여자친구랑 다투지 않는다.
참끊기 힘들더라는;;;

하루 한갑이면 1년에 90만원 절약!! ㅜ.ㅜ

그래요.. 칼같이 끊어보세요...
저도 1512일전에는 담배 무지 피웠었죠...
30년만에 금연하고.....뽀얀 피부를 돌려 받았습니다.

아~~끊어야하는데 ㅜㅜ

여친이.. 끊으라고 압박주는데..;; 이참에..
12. 차안에 담배빵이 안생긴다.

저 역시 울신랑한테 고마워한다는..
역시 시도조차도 안해서...

저두 끊어야 하는데....

담배 끊기 쉽습니다. 폐렴에 걸리면됩니다.

금연 7년차 됐습니다.~

지구환경을 위한 일이라 동참하고 있습니다 ;;

금연 8개월차 .. 열씨미 참으렵니다

전 비흡연자인데 2번이 아닐까요? ㅋㅋ

담배는 반드시 끊엉 ㅑ한다능

한참 금전적으로 쪼들릴때 친구넘들에게 한개피씩 빌려폈는데 친구한넘이 그러더군요..
"능력안되면 끊어!"...
그래서 끊었습니다. ㅎ
그런데 이상한게 담배끊으니 친구넘들이 한갑씩 사주네요~
심심하니깐 같이피러가자고요~ ^^;

밥맛이 좋아지는건 좀 무리인데요....지금도...ㄷㄷㄷ

작년에 10개월 끊고...살이 찌는 바람에...옷이 맞질않고 ㅠㅠ
스트레스 풀때는 없고..
결국은 지금 다시 피구있구요...^^;; 몸매도 예전으로 ㅎㅎ

삼일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