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5...
역시 하기 힘드네유...ㅠㅠ
그래도..할수 있는게 어디냐..고 생각하는디..
사운드 팍~~~~ 죽여놓고 해야되고...
또 이번 그란5가...클러치쪽이 워낙 예민해서리..
변속할때 악셀 확실히 때고 클러치 꾹~ 밟은 상태에서 확실히 변속하고 악셀 전개를 하지 않으면...
느닷없이 뉴트럴로 빠져버리는...
근데 그것 또한 아주 조용히 해야하는지라(승현이 깨믄 마눌한테 응징이...)...
타임어택이랑 온라인은 아주 죽쓰고 있네유..ㅠㅠ
그래도..반클러치 써서 출발할때는 많이 개선되서 좋아진듯...ㄷㄷㄷ
또 다행인건...
아잉폰 덕분에...혼자 티비랑 거실 차지하고 있어도 마눌님이 아무말 안한다는...ㄷㄷㄷㄷ
거실에서 내놓구 하다보면 ㅋㅋㅋ 아~~ 생각만해도 ㅡㅡ;
딸기맘님~ 그냥...자동차 게임이에요 ㅋ
태강아빠님~ 전...지인 처분할때 후려쳐서 빼앗을거라...ㄷㄷ
날개님~ 키가 작아서 낮을 수 밖에 없어요..ㅠㅠ
샌드님~ 저도 결혼전에는 제 방에서 ㄷㄷㄷㄷ 오히려 결혼하고 당당하게 거실에서..ㄷㄷ
에고 결혼초에는 내가 왕이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신하....아니 노예로 전락.....
아! 옛날이여.....이선희가 생각난다는....
부럽습니다...
이미 노예로 시작해서...
그래서 이런건 잘 이해해주나 봅니다 ㅋ
패드 옆에 잿덜이 담배꽁추가 한가득 박혀있떠라는 ㄷㄷㅇ
집앞에..엔젤 쏠께..ㅋㅋ
거실에 차가한대 떡하니 있는것 같습니당..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