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온단 뉴스를 못 듣고 점심 시간때 셀프 세차장 가서 새차를 했습니다. (제 지금 차는 마티즈)
-_-거금 2500원을 들여서 세차하던 중 ..... 거품막대기로 자동차 천정을 닦던중 안테나가 있다는걸 깜빡하고 북북
닦다가 안테나 분질러 먹었습니다.
황당해서 울상 짓고 있는데 기계는 돈 넣으라고 삐~삐~거리고 "ㅅㅍㅅㅍ ............ㅅㅍㅅㅍ" 거리고 있는데
하늘에서 눈이 내립니다......................................................................................................
멍하니 하늘 보고 또 "ㅅㅍㅅㅍㅅㅍㅅㅍ" 거렸습니다.
컬트쇼 들어야 하는데 지지직 거리고 라디오도 안나오고.
직업이 학습지 교사라 대충 마무리 하고 수업 갔는데 지하 주차장 가서 비누거품이 눈과 섞여서 차가 참
ART네요. 지하주차장에서 눈으로 차를 다시 닦았습니댜.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 갑자기 생각났네요.
먼지털이랑 부러진 안테나를 세차장에 그냥 두고 왔네요 -_-;;;;;;;;;;;;
-_-거금 2500원을 들여서 세차하던 중 ..... 거품막대기로 자동차 천정을 닦던중 안테나가 있다는걸 깜빡하고 북북
닦다가 안테나 분질러 먹었습니다.
황당해서 울상 짓고 있는데 기계는 돈 넣으라고 삐~삐~거리고 "ㅅㅍㅅㅍ ............ㅅㅍㅅㅍ" 거리고 있는데
하늘에서 눈이 내립니다......................................................................................................
멍하니 하늘 보고 또 "ㅅㅍㅅㅍㅅㅍㅅㅍ" 거렸습니다.
컬트쇼 들어야 하는데 지지직 거리고 라디오도 안나오고.
직업이 학습지 교사라 대충 마무리 하고 수업 갔는데 지하 주차장 가서 비누거품이 눈과 섞여서 차가 참
ART네요. 지하주차장에서 눈으로 차를 다시 닦았습니댜.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 갑자기 생각났네요.
먼지털이랑 부러진 안테나를 세차장에 그냥 두고 왔네요 -_-;;;;;;;;;;;;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 웃기자나요...음음...죄송합니다 (__)
ㅋㄷㅋㄷ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