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여친이랑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놀러가따 왔는데...
그전날에 비가와서 차가좀 더러워서 세차를 하고 서울에서 출발할려고 했는데...
도저히 없어서 ㅠㅠ 그냥 안면도에서 자동세차를 했습니다...
자동세차 옆에 현수막으로써져있는 글귀... 노기스 !!!!
x발 -_- 그거 믿고 3000원 주고 했습니다...
세차 끝내고 아저씨가 이상한 철수세미 같은 수건으로 빡빡 닦길래 내려서 아저씨...
... 꺼지삼...
결국 상처가 3군대 요목조목 났네요 ㅠㅠ
가까이 가서 보이면 보입니다... 속상하네요
다신 안면도 근처는 안 갈랍니다.. ㅠㅠ 힝~~~
그전날에 비가와서 차가좀 더러워서 세차를 하고 서울에서 출발할려고 했는데...
도저히 없어서 ㅠㅠ 그냥 안면도에서 자동세차를 했습니다...
자동세차 옆에 현수막으로써져있는 글귀... 노기스 !!!!
x발 -_- 그거 믿고 3000원 주고 했습니다...
세차 끝내고 아저씨가 이상한 철수세미 같은 수건으로 빡빡 닦길래 내려서 아저씨...
... 꺼지삼...
결국 상처가 3군대 요목조목 났네요 ㅠㅠ
가까이 가서 보이면 보입니다... 속상하네요
다신 안면도 근처는 안 갈랍니다.. ㅠㅠ 힝~~~
차는 일반수건말고 더 부드러운걸로 닦잖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