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바가지 씌우고 머리 깍아줬네요 ㅋ [전북]켄신 | 조회 수 989 | 2010.12.12. 20:41 목록 댓글 top bottom 수정 삭제 일명 바가지 머리..ㅋㅋ 군대에서 후임들..머리 깍아 주던 실력을 발휘.. 울 아들 땡칠이.. 머리를 깍아줬다능 ㅎㅎ 어때요..인물이 살죠~~ ㅋ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전북]켄신 2010.12.12. 20:42 충성 신고합니다.^^ 군대보녀려구요 ㅋㅋ 철모대신..바가지.. 수정 삭제 [경상]sr 2010.12.12. 20:42 귀엽네요 ㅎㅎ [전북]켄신 2010.12.12. 20:43 ㅎㅎ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서경]정원이 2010.12.12. 20:46 아드님 삐뚤어질지도 몰라요 ㅎㅎ ^^ [전]세비짝꿍[군산] 2010.12.12. 20:57 ㅋㅋㅋ 어째 바가지가 좀...작은거 아닌가...죄송..농담여...울 횐님들 아가들은 다이쁘네요..^^ 땡깡맘 2010.12.12. 22:06 오늘 땡칠이 못봐서 아쉬웠어요.. 담번에 얼굴볼수있길^^ [서경]U-PRO 2010.12.12. 22:16 헐 바가지... 그래도 귀엽네요 ㅋㅋㅋ [경상]류과장 2010.12.12. 22:23 ㅋㅋㅋ 귀여버요~ [전북]켄신 2010.12.13. 07:40 담엔...땡깡이랑..뛰어댕기며 놀낀데^^ 수정 삭제 [서경]구루마 2010.12.13. 08:27 ㅋㅋㅋ [전]물지[여수] 2010.12.13. 08:47 군대에서 후임들 바가지 씌우고 깍으신건 아니죠?ㅋㅋㅋ 흰둥이엄마 2010.12.13. 09:43 귀엽네요~ ㅋ [충]데칼킹 2010.12.13. 09:47 설마 저렇게 삐뚫게 놓고 자르시지는 않았죠...^^* SINBAD 2010.12.13. 12:39 아이고~~ 이뿌다~~ [전]땡깡쟁이[전주] 2010.12.14. 23:13 아가도 좋아하나요 ㅋ
담번에 얼굴볼수있길^^
그래도 귀엽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