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달면 바람의 저항을 줄여준다고 해야하나 바람을 좀더 쉽게 뒤로 보낸다고 해야하나 그러한 방식으로 속도를 내거나 할때 좀더 연비향상을 가져올수 있습니다. 차가 공기를 뚫고 지나가면 밀려난 공기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려고 하기 때문입니다만 스포일러의 형식에 따라 고속에서 바닥에 붙어가게해서 승차감을 높여주는 스포일러도 있고 쓰임새도 여러가지입니다.
[서경]유나 2011.02.28. 21:29
아아~~ 그렇군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네티님이 올려놓으신 사진 보니까 장식용으로도 괜찮네요~ㅎㅎ
그중 리어스포일러는 공기가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는 데는 시간이 걸리고, 시간이 오래 걸리면 걸릴수록 차 뒤쪽에는 많은 진공 부분이 생기게 되요. 여기서 형성된 진공이 차를 뒤에서 잡아당겨 자동차는 공기의 저항을 받게 되고, 이때 와류현상이 발생합니다.이 와류현상으로 인하여 차량이 고속으로 달리면 차체가 뜨는 양력현상이 일어나고, 이를 막기 위하여 차량 뒤쪽에 다는 날개 모양의 공력장치를 말하지요
스포티지R 리어스포일러는..그보다는..걍량이나..그래도 양면테이프와..다른 것도 추가적으로 해야할것같다능(본드등..) 뽀대용..연비는..향상은 모르겠네요.
전,개,고양이 다 좋아라 하는데~개안습이네요ㅡㅡ+ㅋ
100킬로 이상 달리는 차체를 공기저항의 원래로 과연 얼마나 더 높은 속력의 가중치를 줄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