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막내 딸기가 병설유치원 입학하는 날이라서
입학식 끝나고 종일반 신청해둬서 하는 줄 알았더니...
내일부터 종일반 하는거라는데...그럼 막내를 어찌해야 하는지....
고민끝에 그냥 데리고 출근했다는...ㅜㅜ
사장님이 막내 용돈도 주시긴 했는데...마음은 왠지 무겁고...ㅜㅜ
내일부턴 매일 지각하게 생겼다는...
병설은 사립과 다르게 8시 30분에 등원을 하라네요..ㅜㅜ
이를 어찌해야 할지...진짜 관둬야 하나봐요...ㅋㅋ
토요일도 아니고 평일 근무시간에 그것도 오후에 출근해서는 애까지 데리고...ㅜㅜ
나~~~이런 사람이야~~내가 미쳐~~~~ㅋㅋ
입학식 끝나고 종일반 신청해둬서 하는 줄 알았더니...
내일부터 종일반 하는거라는데...그럼 막내를 어찌해야 하는지....
고민끝에 그냥 데리고 출근했다는...ㅜㅜ
사장님이 막내 용돈도 주시긴 했는데...마음은 왠지 무겁고...ㅜㅜ
내일부턴 매일 지각하게 생겼다는...
병설은 사립과 다르게 8시 30분에 등원을 하라네요..ㅜㅜ
이를 어찌해야 할지...진짜 관둬야 하나봐요...ㅋㅋ
토요일도 아니고 평일 근무시간에 그것도 오후에 출근해서는 애까지 데리고...ㅜㅜ
나~~~이런 사람이야~~내가 미쳐~~~~ㅋㅋ
얼마나 더 이뻐졌을라나?? ㅋㅋ
진선엄마 출근해서 저희도 몇주간 처제가 와있었습니다.ㅜㅜ
얼렁 대책마련?을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ㅜㅜ
넘 귀여웠는데요... 유치원 들어가면, 율동이랑 노래 더 많이 배워와서 집에서 복습해볼껀데...
상상만 해도 넘 이쁘네요...
많이 이뻐졌어요~~ㅋㅋ 갤럭시님이랑 다금바리님과 앙팡님은 기억하던데요...
아참~~대로님이랑 우헤아르님도 기억하고요...ㅋㅋ
회사를 관두는 방향으로....ㅋㅋ
이뻐서 죽을려고 하지요..애기아빠가...ㅋㅋ
하교할때나 부탁해야할듯합니다...
하긴 저도 바로 밑 동생이랑 8살차이라는....-_-
저두 경험 해봤씁니다만~~
어쩔 도리가 읍네요~~~~
친정엄마나 아빠한테 부탁하기엔 좀 무리가 있고...암튼 미치겠네요...
항상 눈팅중이였다는...ㅋㅋ
울 막내는 둘째언니라면 엄청 좋아하는데....ㅋㅋ
에궁 일이 잘해결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