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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초 사이 쓰~~윽..
신호대기할때만 해도 닫혀있던 카니발 옆문..
살짝 열리더만..
사람 내려주는가 싶더만..
신호 떨어지자..출발~..
그 탄력으로. 쓰~윽 하니 옆문이 열리네요
조금 가다 우회전 하는데..사람 탔으면..떨어질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에
천천히 따라갔습니다.
다행이..뒤에 사람은 안탔나 보군요..
항상..운행중엔..문단속 철저..
전..집에 3살 아기가 있어서
늘..도어락 잠금 해놓는다능..
아님 그랜드 카니발처럼 문 자동으로 열리는걸 로망해서 저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