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는게 없어서 답하긴 뭐하지만...
스파르타님도 굿나잇~~ ^^;;

짧은 소견으로 의견드려봅니다.
일단 비추입니다.
도색방법의 작업방식이 어떻게 되는냐의 관건과 열처리입니다.
일단 원래 도색을 벗겨네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곳이 일으련지요. 다음은 열처리구요.
또 한가지는 그냥 원색위에 그냥 입히는건데 제가 본바로는 열처리 못할 시 짧게는 1~2년 사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질 수 있습니다.
원래 도색을 벗겨내서 도장을 한다고해도 열처리를 제대로 안해주면 안한것만 못합니다.
요새 공업사나 그외 도장 기술이 좋다고는 하지만 전체 도장은 비추입니다.
그리고 도색한 차 보면(거북이 등처럼 갈라진 차) 원래 도장이 바로 들어나더군요.
원래 도장칼라가 제일 좋습니다.

원래 칼라가 제일 좋긴 하지만 도색을 하신다면 가능하구요 전혀 표가 안나게 하는 도장은 거릐 불가능입니다 왜냐면 사람 손으로 도색하는데 공장에서 나오는 도장면 생각하면 안되구요 어느공업사나 마찬가지..

원래도색을 벗겨내는게 아니고 도장면을 도장을 입힐수 있게 연마하는거지요
열처리라는것은 도장부스에서 도색을 할때 적정온도를 맞추고 도장을 실시합니다 건조를 빨리 시켜줘야
도장면에 먼지같은것이 안달라 붙겠죠 최종 클리어투명 도장후 먼지 앉으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마지막에 고온으로(제가 도색할때는 약 60도로 20분 열처리 해줍니다)1~2회 구워줍니다
그러면 입자가 맨질맨질하게 펴져요 일반인은 잘 모를수 있음....그리고 꼭 열처리 해야 하는건 아니에요
열처리 못해서 크랙(논바닥 갈라지듯 갈라지는현상)가는게 아니에요 2액형 경화제와 주제를 비율대로 안섞을때나 너무 한곳에 도장이 두껍게 올라가서 속은 안마르고 겉만 마를경우.. 속에서 굳으면서 겉에 말라있는 부분을
잡아당기게 되죠 그럴때 생기구요 아님 락카위에 레탄이 올라갈경우,에나멜 위에 올라갈 경우 여러상황이 있는데 보통 이정도... 원래도색을 다 까고 하는 업체는 없어요 이런건 탱크로리같은 두꺼운 철판이나 쇼팅처리(작은 알갱이)하는건데요 가격도 비싸구요 승용차에 하면 구멍 슝슝 날꺼에요 아마..
제가 생각할때는 열처리보다 작업을 얼마나 꼼꼼하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사람들은 열처리를
가장 중요시 여기는것 같네요 기본 작업이 잘 되면 위에분 말씀처럼 그런 현상 하나도 안일어 나구요 잘 까지지도
않어요

좋은정보 하나 알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