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랜스포머'의 악당 메가트론을 연상케하는 이 사진은 무엇일까.
과거 1970년대까지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었고 빈곤과 비위생의 상징이기도 했던 머릿니를 전자현미경으로 본 사진이다.'전자 현미경'은 육안으론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과학의 힘으로 보여준다. 우리 주변에 흔히 있는 사물을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면 눈에 익지않은 이상한 모습에 놀라게 된다. 딸기의 표면, 팬티스타킹 등을 주사전자 현미경(scanning electron microscope)으로 촬영된 색채 선명한 사진 작품을 소개한다. 이 작품들은 과학작가인 브랜든 브롤(런던)이 촬영한 것으로 "Microcosmos"라는 책에 게재되어 있다. 이병구기자·사진=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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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앙팡테라블[충청총무]
(level 10)
36%
진짜 소름끼치네요...
알흠답네요 ㅎ
아~~ 뭔가 몸속에서 꿈틀...... 닭살이.. -_-;
예쁘네요.
건프라 최고등급보다도 더더더 1000배 섬세하군요. 신비스럽다..
혀에있는 박테리아!!!! 아 계속 자꾸 침뱉고싶다.. 퉤퉤테ㅜ퉤테ㅜ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