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4일째 맞은 제차입니다...

출고된 날 부터 오른쪽 사이드미러+문짝 테러를 시작으로

어제 썬팅하러 수원가는길에 나뭇가지에 사이드미러+문짝+앞바퀴윗쪽까지 해먹었습니다..

첫차는 무조건 검둥이로 해야겠다 생각해서 검둥이 했는데 제가 너무 얕봤나봐요 ㅋㅋㅋ

먼지 금방 앉고 잔기스 작살이며 밤에 누가 긁고 갈까봐 요새 밤에 잠도 못자요 ㅜㅜ

제가 첫차라 그런가 봅니다...

4일 운전하며 몇가 느낀점 아래에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운전 4일째인 초보가 느끼는 대로 적겠습니다.

1. 브레이크 밟고 땔때마다 삐그덕 소리 너무 거슬린다.
2. 에어컨 부밍음.. '우~~웅' 소리가 거슬린다.
3. 에코때문인지 엔진소리가 큰것 같다.
4. 노면 소음이 그대로 내부로 전달되어 소음이 좀 있다.
운전하면서 제일 많이 드는 생각들을 몇가지 적어보았네요...

아무튼 안전운전하면서 앞으로 동호회 활동도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ㅋㅋ




▶거주 지역 : 경기도 군포시
▷주로 출몰 지역 : 안산 + 군포
▶▶차량번호 :           4742                    (네자리 숫자만 기입하시면 됩니다)
▷계약일 : 7/30
▶출고일 : 9/15
▷▷▷ 사양 : TLX최고급 + 통풍시트
● 하고 싶은 말 : 잘부탁드립니다... 스티커도 붙였으니 제차 보시는 분들 아는척 좀 해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