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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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전쟁은 가라 평화만... | 하양이24 | 18.01.23. | 1234 |
134 | 산수유 꽃 | 하양이24 | 18.01.23. | 1154 |
133 | 우리는 들판에 서서 | 하양이24 | 18.01.24. | 1421 |
132 | 토담집 | 하양이24 | 18.01.24. | 2097 |
131 | 어떤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 두둥둥 | 18.04.17. | 1492 |
130 | 내 사랑의 지옥 | 두둥둥 | 18.04.17. | 1634 |
129 | 그대 사랑할땐 알아두세요 | 두둥둥 | 18.04.18. | 1301 |
128 | 어떤 사람들 사이에서 꽃이 필 때 | 두둥둥 | 18.04.18. | 1738 |
127 | 어떤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 두둥둥 | 18.04.19. | 1229 |
126 | 그리고 희망이라는 이름의 해독제 | 두둥둥 | 18.04.19. | 1192 |
125 | 그 겨울 애상 | 두둥둥 | 18.04.19. | 1481 |
124 | 내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때 | 두둥둥 | 18.04.19. | 1808 |
123 | 나의 길에 관한 생각 | 두둥둥 | 18.04.26. | 1598 |
122 | 우리 사랑하고 싶다면 | 두둥둥 | 18.04.26. | 1606 |
121 | 그렇게 까만밤에는 당신이 내게 옵니다 | 두둥둥 | 18.04.26. | 1138 |
120 | 그 언제까지나 우리는 | 두둥둥 | 18.04.26. | 1114 |
119 | 당신 앞에 앉으면 | 두둥둥 | 18.04.27. | 1404 |
118 | 이런 나에 관한 스케치 | 두둥둥 | 18.04.27. | 1162 |
117 | 저 별의 노래 | 두둥둥 | 18.04.27. | 1279 |
116 | 결코 가두지 마세요 | 두둥둥 | 18.05.01. | 1684 |
115 | 이제 얼마나 좋을까 | 두둥둥 | 18.05.02. | 1457 |
114 |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어떻게 | 두둥둥 | 18.05.03. | 1372 |
113 | 사랑에 빠진 이의 여러 모습들 | 두둥둥 | 18.05.04. | 1451 |
112 | 그 별이라고 그럽디다 | 두둥둥 | 18.05.04. | 1101 |
111 | 이런 회상 | 두둥둥 | 18.05.07. | 1197 |
110 | 외로운 나 | 두둥둥 | 18.05.07. | 1369 |
109 | 별을 보며 | 두둥둥 | 18.05.08. | 1308 |
108 | 그냥 내 곁에서 | 두둥둥 | 18.05.09. | 1135 |
107 | 이제 나는 행복합니다 | 두둥둥 | 18.05.09. | 1205 |
106 | 그리움에게 | 두둥둥 | 18.05.10. | 1119 |
시승하는데 신원조회 하는 것도 아니고
당당하게 시승하시고 오세요~
미안하면 명함 하나 받아오셨다가 나중에 생각후 연락드리겠노라 하시면 되겠죠~
기아 영맨님께서 타보셔도 된다고 차키 주시더라구요~ 덕분에 20분가량 질러봤습니다^^ 시승하고나서
아직 생각중이라고 말씀드렸고, 명함 한장 달래서 받아왔습니다.^^ 참고로 전 다른 대리점에서 계약 한 상태입니다.ㅜㅡ(거긴 시승차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