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 Q&A

이것저것 질문들~~~^^;;

엽토 | 조회 수 2479 | 2010.04.01. 05:58
음 어제 인터넷을 뒤적이며 여러 자동차  들락했는데

보통 하체소음 나오는게 타이어도 문제가 많다고 하던데.. 스알도 타이어를 순정에서 바꾸면 많이 소음방지와 운전
주행성 향상에 도움이 될까요? <--질문1.

엔진소리 나는건 본넷 신슐레이터(?) 시공하면 줄어든다는데 이게 머죠?? 얼마나 하나요?? <-- 질문2.

suv만 언더코팅하나요? 아니면 일반 승용 들도 언더코팅하나요?? 설마 디젤만 하냐고 물은다면 어리석은질문?
<<-- 질문3.

댐버라는 용어를 가끔보는데 그게 머죠?? <--질문4

자동차 튜닝하시는분들보면 A필러 같은곳에 게이지 같은거 다는거 많이 보이는데 이게 머 보려고 다는거죠??
보통 3구짜리 달던가 1개짜리 있는거 사진으로 종종 보이거든요?? <<-- 질문5

음.. 오늘 질문은 여기까지 할까요?? ^__^

아 네티님 개인적(?) 으로 튜닝이나 DIY에 대한 게시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점점 튜닝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하신거 올리시는것도 좋겠지만
저처럼 하나도 모르는사람을 위해 보통 많이들하는(50마넌이하??) 튜닝부터
비싸게 할수있는 튜닝까지 소개가 있으면 좋겠는데요.. 물론 스알로 할수있는..

그래서 따라하기 DIY같은 글도 왔으면 싶어요.. 너무 어려운 부탁이죠 ㅠ.ㅠ
추천 0 0 비추천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경기]스트라이커08 2010.04.01. 13:38
휠과 타이어가 달라짐에 따라 승차감, 노면소음또한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프레임바디 차량을 타고다니면서도 모노코크비슷한 안락함을 느낄수도 있구요
근데 주행성 향상은 타이어나 서스펜션을 바꿔서 얻는것보다 구동방식
(엔진출력,4륜이냐 2륜이냐, 전륜이냐 후륜이냐)
에서 오는 차이도 커서 타이어만 바꿔도 달라지긴 하지만 확 와닫진 않을껄요?

흡음재 ?? 본넷 안쪽에 붙이는거 말씀하시는건가요?? 잘붙여야 합니다(아니.. 걍 안붙이는게..)
여름에 엿가락처럼 늘어지면서 엔진룸을 덮었습니다 -_-;;

언더코팅이라.. 외부요인(해안가나 염화칼슘, 진흙 같은)으로 차체하부에 녹이 스는걸 방지하고자
구동계쪽이 아닌 차체하부에 얇게 도포하는건데 녹이 아예 안슬지는 않습니다.
차마다 언더코팅이 되서 나오는차들도있고 안되서 나오는차들도 있습니다.
현대,기아 에서 만드는 차들도 고급차들은 언더코팅이 되서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기준이 좀..)

댐버가 뭔가요? 댐퍼 아닌가요? ???

a필라에 다는 게이지는 튜닝한사람들이 볼려고 다는건데요 종류가 여러가지입니다.
오일온도, 오일압력, 수온, 배기온,부스트압, 토크 및 공연비, 볼트, 시계 등등 여러종류구요
게이지 메이커 마다 가격도 천차만별, 수명도 천차만별입니다. 많이 비싸요(싼건 쌉니다...)

게시판같은건 차나오면 운영자님이 알아서 추가하실거같습니다.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5 창밖이 궁굼하다고 하여서 file 하양이24 18.01.02. 1545
194 그런데로 유쾌한 인생 file 하양이24 18.01.02. 1255
193 이런 날의 곤혹스러움이 file 하양이24 18.01.03. 1286
192 이유있게 자기답게 산다는 건 file 하양이24 18.01.03. 1307
191 비 내리는 날이면 문득 이렇게~ file 하양이24 18.01.04. 1442
190 가끔 나를 슬프게 하는 것 file 하양이24 18.01.04. 1635
189 물음표에 대하여~ file 하양이24 18.01.05. 1226
188 기다림에 대하여 file 하양이24 18.01.06. 1662
187 외로운 벽과 유리창 file 하양이24 18.01.06. 1435
186 흐르는 세월에게 file 하양이24 18.01.07. 1247
185 벼랑 끝에 서서 file 하양이24 18.01.08. 1259
184 내 망각(忘却)의 바다 file 하양이24 18.01.08. 1231
183 나의 작은 옹달샘 하나 file 하양이24 18.01.08. 1243
182 나무꾼이 될 것이다 그리고~ file 하양이24 18.01.08. 1638
181 송홧가루 날리는 오월, 밤 안개 file 하양이24 18.01.09. 1369
180 내 부러진 날개여도 날고 싶다 file 하양이24 18.01.09. 1319
179 그기 하늘빛 그리고 바다 file 하양이24 18.01.10. 1154
178 우리의 슬픈 노래 하양이24 18.01.10. 1288
177 당신 잠에서 깨어라 하양이24 18.01.10. 1142
176 누구세요? 거기... 하양이24 18.01.11. 1371
175 어쩌나 어쩌나 file 하양이24 18.01.11. 1217
174 내 마음의 여유 file 하양이24 18.01.13. 1428
173 산사의 계곡 file 하양이24 18.01.13. 1942
172 풀꽃향기를 기약하며 file 하양이24 18.01.13. 1498
171 참새의 아침 file 하양이24 18.01.13. 1619
170 진짜루 file 하양이24 18.01.13. 1159
169 비는 아직도 내리는가 file 하양이24 18.01.14. 1159
168 새벽기차 file 하양이24 18.01.14. 1786
167 상념 그리고 황혼의 사랑 file 하양이24 18.01.14. 1176
166 어떤 위험한 유영 file 하양이24 18.01.15. 1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