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
  2. Q&A

ㅡㅡ 멍미 시동이 안걸려요

이정표 | 조회 수 1105 | 2010.11.20. 07:52
출근  할라고  리모컨을  들고  누르는  순간   스알   무반응  ㅡㅡ  모지
전혀  방응  무  키를  돌려  문을  열고   들어가  키를  꽂았는데  무반응  

이거  방전  돤건가요???  
아무짓도  안했는데  왠  방전  아놔   어찌해야  하죠
전철  타고 출근중  ㅠㅜ    
추천 0 0 비추천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Profile image [충]진선아빠 2010.11.20. 08:29
혹시 실내등 들어오나요? 암튼 퇴근하시고 잘 살펴보세요.

만약에 방전이면 보험부르고 그래도 이상있음 기아로 전화해서 정검받아보시길바랍니다.
별일 아닐듯 합니다.
[충]라이더 2010.11.20. 16:45
시동안걸림 무조건 080-200-2000전화해서 긴급출동 부르면서 차를 이따구로 맹글면서 무슨 디자인기아냐고 따지시고, 담부터는 불량품기아로 바꾸라 하세요..(A/S 제대로 안해주길레 전화해서 머라 막 하고 전화하라 했는데 전화 안오네요 .;;
이정표 2010.11.20. 18:23
기아 큐 불러서 쩜프 했또요 실내등 켜놓고 이틀만에 방전 되네요 에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5 창밖이 궁굼하다고 하여서 file 하양이24 18.01.02. 1546
194 그런데로 유쾌한 인생 file 하양이24 18.01.02. 1259
193 이런 날의 곤혹스러움이 file 하양이24 18.01.03. 1289
192 이유있게 자기답게 산다는 건 file 하양이24 18.01.03. 1310
191 비 내리는 날이면 문득 이렇게~ file 하양이24 18.01.04. 1443
190 가끔 나를 슬프게 하는 것 file 하양이24 18.01.04. 1639
189 물음표에 대하여~ file 하양이24 18.01.05. 1226
188 기다림에 대하여 file 하양이24 18.01.06. 1663
187 외로운 벽과 유리창 file 하양이24 18.01.06. 1439
186 흐르는 세월에게 file 하양이24 18.01.07. 1247
185 벼랑 끝에 서서 file 하양이24 18.01.08. 1262
184 내 망각(忘却)의 바다 file 하양이24 18.01.08. 1235
183 나의 작은 옹달샘 하나 file 하양이24 18.01.08. 1248
182 나무꾼이 될 것이다 그리고~ file 하양이24 18.01.08. 1638
181 송홧가루 날리는 오월, 밤 안개 file 하양이24 18.01.09. 1377
180 내 부러진 날개여도 날고 싶다 file 하양이24 18.01.09. 1323
179 그기 하늘빛 그리고 바다 file 하양이24 18.01.10. 1157
178 우리의 슬픈 노래 하양이24 18.01.10. 1293
177 당신 잠에서 깨어라 하양이24 18.01.10. 1148
176 누구세요? 거기... 하양이24 18.01.11. 1372
175 어쩌나 어쩌나 file 하양이24 18.01.11. 1220
174 내 마음의 여유 file 하양이24 18.01.13. 1430
173 산사의 계곡 file 하양이24 18.01.13. 1942
172 풀꽃향기를 기약하며 file 하양이24 18.01.13. 1500
171 참새의 아침 file 하양이24 18.01.13. 1620
170 진짜루 file 하양이24 18.01.13. 1162
169 비는 아직도 내리는가 file 하양이24 18.01.14. 1160
168 새벽기차 file 하양이24 18.01.14. 1797
167 상념 그리고 황혼의 사랑 file 하양이24 18.01.14. 1178
166 어떤 위험한 유영 file 하양이24 18.01.15. 1276
태그
검색
< prev254255256257258259260261262263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