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 Q&A
빈블 리밋 차주입니다.

출차 하자마자 썬텍 HP, 파썬은 썬텍(카본-사장님이 써비스로 한단계 위 작업)으로 썬팅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아파트 출입시 출입카드 인식이 안되는지 출입레바가 올라가질 않네요...

혹시 썬팅때문에 그런건지? 금속성 재질이 들어가면 RF방식의 경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소릴 들었는데요,

썬텍 HP가 금속성 재질이 포함된 썬팅필름인가요? 그렇다면 통합룸미러 하이패스에도 문제가 있는건가요?

이를 어째야 하는지요? 해당부분만 썬팅을 잘라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추천 0 0 비추천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서경]상근이 2010.12.26. 15:46
썬팅 너무 진하게 하신거 아닌가요?
Profile image [경상]김해Mage 2010.12.26. 15:56
기계를 교환하기는 힘들테고 ㅡㅡ;

개인이 손해보신다 생각하시고 썬팅의 단점(카드 인식 불가현상)을 오려내기로 극복하심이 ㅡㅡ;;;

더 편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ㅡㅡ;;

하이패스 단말기도 주의 문구가 들어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ㅡㅡ;;;
[전북]켄신 2010.12.26. 17:40
적당히..해야한다능
오기사 2010.12.26. 21:16
아마도 금속성 물질로 인하여 발생이 되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존슨 하이테크 제품을 썻는데 네비게이션 지피에스가 20분에 잡히더군요 ㅎㅎ;;
[서경]영혼을판자 2010.12.26. 23:07
썬팅지 보다도 차단기 센서가 약한장비로된 아파트가 꾀 많습니다. 저희 집도 되다 안되다 해요...
저는 시공점 가서 룸미러 쪽 제거하고 그쪽에 카드 붙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홈런인생 2010.12.27. 01:59
에이치피 금속성분들어있구요 카본이 안들어있음
저 카본전면인데 완전좋음^^ 측후면은 선가드로..
Profile image 동굴 2010.12.27. 12:16
썬팅 농도보다는 썬팅지 재질에 금속성분이 들어 있냐 없냐의 문제 입니다.
대부분 아파트 출입카드는 RF 방식일테니 선팅지 금속성분과 충돌문제일듯 보입니다.
lovebite 2010.12.27. 15:41
전면썬팅에 전자파 차단 관련성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IR 필름을 쓰시면 이런 현상이 일어 납니다.

보통 적외선 방식 제품에 많이 일어나는데 RF 방식에도 이런일이 일어났다면 썬팅이 조금 과하게 된것으로 사료됩니다.
일단 카드 출입기의 위치를 변경해 보세요..... 단말기 인식이 있는 위치와 최대한 가깝게 전면에 부착하시고 대시보드 위에 설치하면 오류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안되면 하이패스 있는 자리에...
김영식 2010.12.27. 16:35
저두 선가든데.. 이상하게 전면썬팅후 내비 GPS를 현저하게 늦게 잡네여.. 에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15 그렇게 까만밤에는 당신이 내게 옵니다 file 두둥둥 18.04.26. 1144
7814 우리 사랑하고 싶다면 file 두둥둥 18.04.26. 1615
7813 나의 길에 관한 생각 file 두둥둥 18.04.26. 1603
7812 내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때 file 두둥둥 18.04.19. 1816
7811 그 겨울 애상 file 두둥둥 18.04.19. 1487
7810 그리고 희망이라는 이름의 해독제 file 두둥둥 18.04.19. 1198
7809 어떤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file 두둥둥 18.04.19. 1237
7808 어떤 사람들 사이에서 꽃이 필 때 file 두둥둥 18.04.18. 1764
7807 그대 사랑할땐 알아두세요 file 두둥둥 18.04.18. 1305
7806 내 사랑의 지옥 file 두둥둥 18.04.17. 1636
7805 어떤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file 두둥둥 18.04.17. 1494
7804 토담집 file 하양이24 18.01.24. 2126
7803 우리는 들판에 서서 file 하양이24 18.01.24. 1431
7802 산수유 꽃 file 하양이24 18.01.23. 1161
7801 전쟁은 가라 평화만... file 하양이24 18.01.23. 1238
7800 나의 서울 가는 길 file 하양이24 18.01.23. 1145
7799 꿈의 봄 file 하양이24 18.01.23. 1259
7798 시인의 딸 file 하양이24 18.01.23. 1142
7797 저기 산그림자 배어 문 호수 file 하양이24 18.01.22. 1236
7796 나의 먼 훗날의 명상 file 하양이24 18.01.22. 1393
7795 아음이 기도할 것을 file 하양이24 18.01.22. 1265
7794 낡은 그림 속의 비밀을 찾아서 file 하양이24 18.01.22. 1820
7793 그리움의 시인과 봄비 file 하양이24 18.01.22. 1360
7792 마음의 봄 밭에는 file 하양이24 18.01.22. 1709
7791 봄비 오는 아침 file 하양이24 18.01.21. 1219
7790 봄의 저 산너머에서는 file 하양이24 18.01.21. 1453
7789 여기 봄을 실은 나룻배 file 하양이24 18.01.20. 1463
7788 나의 평화를 구하는 기도 file 하양이24 18.01.20. 1746
7787 그리운 내 고향 민들레 file 하양이24 18.01.20. 1196
7786 그 봄비 속에서 file 하양이24 18.01.20.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