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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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5 | 사랑이란 | 두둥둥 | 18.05.30. | 2654 |
7874 | 빗속을 거닐 때는 결코 | 두둥둥 | 18.05.30. | 2025 |
7873 | 우리사랑이 서툰 사랑일지라도 | 두둥둥 | 18.05.30. | 1988 |
7872 | 내 그리운 꽃편지 | 두둥둥 | 18.05.29. | 1707 |
7871 | 행복이라 부릅니다 | 두둥둥 | 18.05.29. | 1565 |
7870 | 저 별을 보며 | 두둥둥 | 18.05.29. | 1758 |
7869 | 첫눈이 내리는 날은 | 두둥둥 | 18.05.29. | 1942 |
7868 |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 두둥둥 | 18.05.29. | 1802 |
7867 | 굽이 돌아가는 길 | 두둥둥 | 18.05.28. | 1846 |
7866 | 어떤 사랑의 우화 | 두둥둥 | 18.05.28. | 2369 |
7865 | 저기 별 하나 | 두둥둥 | 18.05.27. | 1638 |
7864 | 우리 고독에 휩싸이는 날이면 | 두둥둥 | 18.05.27. | 1861 |
7863 | 휴식 | 두둥둥 | 18.05.27. | 2004 |
7862 | 모든 것을 잃어도 | 두둥둥 | 18.05.27. | 1848 |
7861 | 사랑은 조용히 다가오는 것 | 두둥둥 | 18.05.27. | 1942 |
7860 | 하늘은 | 두둥둥 | 18.05.26. | 1846 |
7859 | 길 잃은 날의 지혜를 | 두둥둥 | 18.05.26. | 1910 |
7858 | 아침마다 눈을 우리는 | 두둥둥 | 18.05.26. | 2211 |
7857 | 나의 젊은 수도자에게 | 두둥둥 | 18.05.25. | 1942 |
7856 | 그대에게 | 두둥둥 | 18.05.25. | 2240 |
7855 | 언제나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 두둥둥 | 18.05.25. | 2334 |
7854 | 작은 기도 | 두둥둥 | 18.05.25. | 1924 |
7853 | 나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 두둥둥 | 18.05.25. | 1777 |
7852 | 그리고 세상은 변해 간다 | 두둥둥 | 18.05.24. | 1618 |
7851 | 나의 우울한 샹송 | 두둥둥 | 18.05.24. | 2024 |
7850 | 그대 우울한 샹송 | 두둥둥 | 18.05.23. | 1365 |
7849 | 그런 오랜 기다림 가져본 사람은 | 두둥둥 | 18.05.23. | 1530 |
7848 | 사랑을 위한 약속 위하여 | 두둥둥 | 18.05.23. | 1181 |
7847 | 미소 | 두둥둥 | 18.05.22. | 1211 |
7846 | 나의 시가 익느라고 | 두둥둥 | 18.05.21. | 1197 |
손재주만 있으시면 직접 다이도 가능하십니다..
촘촘한거로 바꾸신다고하는거면.. 순정그릴안부분을 잘라내고 고기불판 붙이는거를 말씀하시는건가요???
다이는 충분히 가능하구요 시간만 넉넉하시면 됩니다. 귀찮은거 싫어하시는분은 이쁜거 걍 사제로
교환하시는분도 있구요. 몇일 있으면 사제 그릴 새 디자인으로 또 하나 나옵니다.
순정 교체형 사제 그릴 도색..비용까지해서 대략 18-20정도구여~
학생이라 가격부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차곡차곡 모아 촘촘한 그릴로 바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