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도는 요청에 의해 임시적으로 증액되는 부분이므로 카드사가 허용하는 한 차량 가격이 2천이라 해도,
3천 또는 5천으로도 증액이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결재되는 1원단위까지 맞춰달라는 곳도 있긴 했습니다.)
이후, 일시불 / 할부 형태로 증액분의 금액이 결재되면 (여기서는 2천) 5천으로 증액을 시켰다 할지라도 4백만 남게 되는 것으로 압니다. 카드사가 바보가 아닌이상 회수 위험성을 떠안으려 하진 않죠. 한도는 사용 후 바로 복구 시키는 것으로 압니다. 예를 들어 차값이 2천이고 현재 한도가 4백이라 증액을 16백만원만 한다면 차량은 정상적으로 결재 할 수 있으나, 이 카드를 가지고 다른 결재에 쓰진 못하겠죠.
카드사에 상담전화 하시면 가장 확실하겠습니다만.
제 생각엔 위 상황에선 4백이 남습니다. ^^; 차량가액보다 증액부분이 많기에.
3천 또는 5천으로도 증액이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결재되는 1원단위까지 맞춰달라는 곳도 있긴 했습니다.)
이후, 일시불 / 할부 형태로 증액분의 금액이 결재되면 (여기서는 2천) 5천으로 증액을 시켰다 할지라도 4백만 남게 되는 것으로 압니다. 카드사가 바보가 아닌이상 회수 위험성을 떠안으려 하진 않죠. 한도는 사용 후 바로 복구 시키는 것으로 압니다. 예를 들어 차값이 2천이고 현재 한도가 4백이라 증액을 16백만원만 한다면 차량은 정상적으로 결재 할 수 있으나, 이 카드를 가지고 다른 결재에 쓰진 못하겠죠.
카드사에 상담전화 하시면 가장 확실하겠습니다만.
제 생각엔 위 상황에선 4백이 남습니다. ^^; 차량가액보다 증액부분이 많기에.
차량 구매 목적으로 한도 증액 해놓은 것은 차량 구매에만 적용된다고 합니다
즉 차량 구매를 위해 긁었더라도
기본한도는 남아있다고 합니다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