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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포티지R, 드라마에서 눈요기
기아차(주가,차트)가 ‘스포티지R’의 출시를 맞아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한다.
먼저 3월31일부터 시작하는 KBS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 신차 스포티지R을 등장시켜 신차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스포티지R은 남자 주인공인 탤런트 천정명의 애마로 드라마 예고편부터 등장. 본편 방송에는?이 이외에도 여자주인공인 탤런트 문근영의 애마로 쏘울을 내세울 계획이다. 이처럼 ‘신데렐라 언니’에 다양한 차종을 지원해 큰 홍보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SNS(Social Network Service, 온라인 인맥구축 서비스)인 미투데이와 제휴를 통해 스포티지R 온라인 마케팅을 펼친다.
기아차(주가,차트) 관계자는 “스포티지R의 뛰어난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흥행이 기대되는 드라마의 예고편부터 신차를 소개할 계획”이라며 “젊고 역동적인 스포티지R의 신차붐 조성을 위해 출시 전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