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손세차를 하기위해 한 8시반쯤 세차장으로 갔습죠~~ 첨에 1대정도 있더니 제가 제 애마를 열심히 닦는다고 보니 어느새 차들이 6대~~은근 주인몰래 와서 자기만의 세차를 열심히들 하시더라구요 저두 올만에 손세차를 하니 기분이 좋더군요 하지만 역쉬 힘이 든다는거 거품세차~물로 다시 세척 닦고 왁스에 타이어광택에~~휴~거의 10시반이 되더군요~하지만 다 하고 나니 삐까빤짝 ㅋㅋ 근데 솔직히 샌드는 크게 표시가 안나더라구요 빛에반사되는정도로 아 광택좀 먹었구나 할 정도 ㅋㅋ 하지만 타이어광내니 한결 이뻐보이더군요~~여름이 시작되면 본격적으로 저녁에 세차하시는 분들이 늘어날듯~ ㅋㅋ 2500원에 세차끝냈다능 횐님들도 차관리 잘하시구 안전운행하시길~
유분이 많아서 광 확실이 보여주네요 만족하고 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