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강원도를 좀 왔다리 갔다리 하는지라...
하체 방음 방청은 치우고~~
언더코팅은 해주려고 했는데....
승현이 태어나고 얼마나 갈 수 있을까나~~ 하고 안하고 그냥 세차 해주려고 맘 먹었다가...
어차피 10년 이상은 탈거고 해서 토욜날 하기로 했네유....
기저귀 값에 못할듯 했지만..
국민은행 오토 캐쉬백 들어온게 저의 소유로 결정나면서...ㅠㅠ
(근데 1년 만기였던 KB 연아 사랑 적금 만기 되었는디...조리원 +a 로 다 들어가 버렸...ㅠㅠ)
기저귀 ㅎㄷㄷㄷ 하죠~
언더는..겨울 전에...기냥 천천히 하려고 했는데요..
지금 조금이라도 생겼을때 해놓는게....ㄷㄷㄷ
저도 대구라 솔직히 안해도 상관없는데요~
겨울에 강원도를 좀 오가기에....
차받고 세차도 한번도 안했는데...음... 술몇번 줄여서 해야겠네요...차는 돈이군요 ㅜㅜ
휙팍?? 성우??? 하이원??
같이 라이딩 가요~ㅋㅋㅋㅋㅋ
18~25사이에 가능하다고 하는데 요즘 그 총알도 모으기가 힘든..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