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알 가솔린 시동 푸드덕..문제있어서 질의게시판에 올라온거고..아마..문제 없이 타는 차가 더 많은것 아니겠어요 저도 차량..문제이상으로..질문게시판에..한번도 안올렸네요..뽑기를 잘해서 그런가는 모르겟구요
진선아빠님처럼..정들여 타야하는것같아요^^ 차도..귀신같이..주인이 저를 이뻐하는지..안이뻐 하는지 알더라구요..전 무슨일이 있어도 일주일에..꼭 한번씩..아니 일주일에 두번 할때도 있다능..^^
일요일날..하고,,낼..전북 세차모임있을때..목요일이 정기세차 하는날이거든요^^ 일주일에 두번도 가끔 하네요
세차도 해주고,,엔진오일도 제깍 갈아주고..다이도 해주고,,하면..말 잘들어요..고장도안나고요..
근데..넘 무린한 다이는..스알도 싫어한다능.. ㅠㅠ 아파해요..

그래서 차에 구멍뚫는..다이는.이뻐도..사절이라능

이미.. 저는 사고차 엉엉 ㅡㅡa

제 글이 가솔린 오너분들의 심기를 건드린 듯 합니다 .

저도 다른 뜻 은 없습니다 .만족하면서 탑니다 .

제가 얼마전 천안에서 모였을때 이런 애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동호회에 가입하니 장.단점이 있다구요.

장점은 차에대해서 잘 모를때 , 그리고 수리를 받거나 보상 수리를 받을때 그리고 무슨 작업을 할때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샵 같은 곳도 소개도 받을 수 있어 참 좋고 그리고 또 중요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

어 좋다고 했습니다 .

하지만 단점은 차에 대해 잘모르는 저같은 경우 진선아빠형님 말처럼 엔진소리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타고 잡소리도 그냥 들리면 들리나 부다 하고 타는게 제 성격인데 동호회에 가입하니

결함 게시판 가서 보면 뒤에서 잡소리가 난다 풍절음이 너무 많이 난다 이런걸 보면 괜히 저도 모르게 신경이

쓰이더군요 ..ㅡㅡ;;

또한 가솔린 스알이를 구입하기 전에 가솔린 게시판과 시승기를 보면 시동 꺼진줄 알았다 ..

너무 정숙하다 ..

이런 글들을 보고 솔직히 구매했는데 ..1~2년이 지나고 엔진소음이 커지거나 했다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을

텐데 이제 한달 조금 넘은 차인데 차에 익숙해져서 인지 몰라도 소음이 자꾸 커지는거 같고 엔진 떠는 소리가

들리니 내차만 결함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거슬리더군요 .

그래서 동호회 분들에게 도움도 많이 청하고 여기 저기 사이트 돌아다니며 저와 흡사한 경우가 있는지

체크도 해보구요 ..그랬더니 저와 같은 경우인분들의 꽤 많았습니다 .

그래서 결함 아닌 결함인듯 하여 수리 받을 수 있음 좋겠다 싶어 아니 엔진 잡소리 잡을 수 있음 좋겠다 싶어

이렇게 여기 저기서 정보를 퍼왔습니다 .

가솔린 차에 거의 다 만족 하고 있습니다 . 불만족은 아닙니다 .아니 스알이 자체에 만족합니다 .

하지만 가솔린 차가 1~2년 지난차도 아닌데 엔진 떠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이것도 저만의 생각일 수 도 있겠지요 ..ㅡㅡ;

그래서 공업사도 들어가봤는데 정상이라고만 하고 ..그래서 신경끄고 타고 다녔는데

타동에서 결함이라고 말하고 공업사측에서는 엔진을 바꿔주겠단 소리까지 나왔답니다 .

그건 결함을 인정한단 소리 아니겠어요?그래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고자 몇글자 적은 것이었습니다 .

제글로 인하여 가솔린 오너분들의 심기가 불편하였다면 자삭하도록 하겠습니다.

무튼 가솔린 가격대비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약간의 문제점이 있고 ..

그것만 개선한다면 정말 완벽하겠죠 ..

그 문제점을 기아자동차에서 인정 하지 않고 수리를 해주지 않는다는게 문제겠죠 .

가솔린을 타는 사람으로서 가솔린 스알이 좋아합니다 .만족하고 있구요 .

모든게 불만이지 않습니다 .제글에 오해 하시지 않았으면 해요 ^^;ㅋ

장군님 때문에 그런건 아니니 오해마세요.^^*
저도 몇군데 보고 그러고합니다.

근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스알 가솔린이 결함투성이가 아니라고 하고 싶어서 입니다.
가솔린오너로써 당연히 가솔린글이 눈에 띠는 건 당연하겠지만(저도 똑같습니다.)

디젤차 가스차 전부 동일증상이라고 하긴 머하지만 비슷한 사례 무척 많습니다.

어차피 10만키로이니까 2~3년 정도 주기면 진짜 결함인지 알겁니다.
그때 한번 모이고, 또 모이고, 또 모여서 그때 한방 터트리면 될것 같습니다.

진짜 문제가 있다면 진선아빠님 말씀처럼..모여서 한번에 a/s를 받는것도 괜찮은 생각인것같네요^^

이순신님 댓글 장문 잘 읽었습니다...^^; 진선아빠님이 맘 상할게 하실려고 올리신글은 아닌듯 한데...^^; 그런데 진선아빠님...2~3년이 아닌 빠른 시간안에 한번 하시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2~3년뒤에 하면 과연...나온지 얼마 안됬을때 크레임을 걸어야..더 확실하지 않을 까요? 위의 제도가 있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저는 개인적으로 1월에 시동문제가 있어서 조치를 받았고...약 한달여뒤 또 시동문제가 생겨 담주 목요일(3월3일)에 또 예약을 했습니다...저도 스알이 첫 신차라(전에 중고만 이용..ㅋㅋ)아끼면서 탑니다..

혹시 푸드득증상이 있고난뒤 엔진떨림이 심하신분은 없나요? 또 잘 안나간든가...전과 달라지는것 등...전 시동떨림증상이 일어난뒤 엔진이 가열이 될때까지 심한 떨림과 악셀을 밟아도 잘 안나가더군요....차에 대해선 정말 아무것도 모릅니다..그래서 동호회에 가입을 하였고요..저도 이곳에서 추천을 해 주셔서...구매를 했는데...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차가 이상하다는것을 몸소 느낍니다..전차가 디젤이어서 시끄러워서 가솔린을 구입을 했는데....정말 소리는 조용합니다...전차에 비해서요...헌데 다른 가솔린차와 놓고 보면 시끄럽습니다..ㅋㅋ

글을 잘 못쓰는지라...항상거의 눈팅만 합니다..ㅋㅋ 이해해주세요..

문제는 시동안걸린다? 엔진이 떨린다..사실 전 상관없습니다...헌데 제가 한번 이런경험을 했어요...처음 시동이 떨림이 생겼을때 어? 이상하다 생각이들어 시동을 껐다가 다시 걸었는데...푸드득하더니 걸리더군요..그후 집 지하주차장을 나가는데 꺼졌습니다..그후 다시 걸어서 약 5분뒤에 출발을 했고요..(당시 기아차 출동서비스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출발후 다행히도 시동꺼짐은 없었고요..Q서비스로 갔는데..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고 본사에서 운영하는 Q 써비스에 예약후 갔는데도 문제가 없는데 몇군데 손을 봤다고 하더군요.. 그러고는 잘타다가 4일전에 문제가 다시 발생하여 다시 예약을 했습니다...이번에는 어떻게 될라나 궁금 합니다..

문제의 요는 운행중에 시동이 꺼지거나 하면 문제라는 겁니다...또한 항상 긴장을 하면서 탄다는 것이지요...저야 그래서 안되지만 사고 나도 상관은 없지만...아이들이 다칠까봐 노심초사 합니다..이것이 문제 아닐까요? 2~3년 타보고 A/S를 하는것보다 빨리 하면 더 좋을듯 합니다...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것보다 잃기전에 고치는것이...

가솔린 세타엔진 글을 열심히 보고 있네요. 제 차역시 엔진 가열되기 전까지 핸들까지 떨리는 증상이 있습니다.
이제 13,000키로 6개월째 접어 들고 있는데 처음과 비교해서 정말 커진 엔진소음과 진동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네요. 1년 2년도 안된 반년밖에 안된 차가 이렇다면,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방법이 없네요
사업소, 본사, 센터장 면담까지 다 해봐도 답없고, 엔진오일 교환권 4장 밋션오일 교환권 1장 주네요..
가면 이상없음. 최선을 다해서 수리하겠음, 소보원에 고발하는 것은 본인 마음이니 맘대로 해라, 죄송하다
이게 다네요 이상 사업소, 정비센터 20번 넘게 다녀온 스알 가솔린 자포자기 오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