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왜목마을까지는 70km정도 되는거리입니다..

가는데 두시간걸렷구요...

근무나가시기 전에 힘드실텐데도 반겨주신 서산미실이님께 감사드려요!!

서산미실이님 만나서 캔커피 하나드리고!!

저는 피자를 받아버렸네요~ㅜㅜ

무척배고팠는데 감사합니다~ㅜㅜ

다음에는 제가 맛난거 대접할께요~^^

우선 저보다는 미실님이 지역에 대해서 더 잘 아시기에!!

부탁을 드렷습니다..

주중에 괜찮은 곳 있으면 섭외좀 해달라구요!

오늘의 예정은 제가 돌아보고 물어봐서 몇군데 알아오는 것이었으나..

안개가 너무 많이 껴서....앞을 가늠할수가 없었네요..

일단...이번주와 다음주 초까지는 장소가 결정될꺼구요!!

회원여러분들도!!

공지글 읽어보시고 참여할수 있는부분은 같이 참여해 주시면 될듯합니다.

일단 주말이나 주중에 하루 연차를 써서라도 답사는 마무리 하겟습니다.

하늘이 충청송년회 너무 재미있을까봐 질투하나 봅니다...ㅋㅋ

일단!! 오늘은 돌아올때 사고도 날뻔햇고...ㅜㅜ

이렇게 마무리 해야 할듯 합니다.

저는 이만 기절하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