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약속이 있어서 모임에 나갔다가 날새고놀았는데...ㅡㅡ;;;

아침에 아무리 찾아봐도 스알이가 안보이네요...

주변 주차장 골목 다 찾아보고 스마트키 눌러봐도....ㅜㅡ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어디다 놨는지 전혀 모르겠다는...

머리가 이상해 졌나봐요....ㅠㅠ

세비님까지 오셔서 발이 땀이 나도록 찾아 봤는데...

이 큰 차가 날라갈수도 없고...

암튼 한참 찾고 있는데 요런 생각이 퍼뜩 들었네요...

'아 술먹는다고 차 안가지고 왔지....'ㅡ,.ㅡ;;;;;;;;;;;;;;;

미치겠네요










이상 4월 1일 만우절 아침 짝꿍이의 꿈이야기였습니다.....

얼마전에는 밤새 자전거 타고 달리더니 어젯밤은 힐신고 스알이 찾는 꿈을....ㅡ,.ㅡ;;;

운동부족인걸까요...자고나도 개운치가 않고 온 근육이 아프네요....흐미...

ㅎㅎ 즐거운 만우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