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시간은 많은데 컴퓨터앞에 앉을수가 없어서 못남기네요
삐따기형님의 공백기에 나의 역습이 들어갈 찬스인데.
1월1일 집어삼킬듯한 바다의 파도 사진도 있고 내맘대로 송년회에 일식집에가서 맛난거 먹은사진도
있고, 눈이와서 우리 스알이랑 마당이랑 집주변 눈사진 전경도 있고..
사진을 못올리니 마냥 내용만 올리기도 뭣해서 매번 눈팅만 하고 있어요
강원방 화이팅~~
올해에는 회원분들을 만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닿길 기대해요^^
모든 지역방분들과 말이죠. 새벽5시이네요. 잠니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