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X 던가.. 로제X타 던가.. 그게 좀 비싸지만.. 좋다고들 하던데요..
저도 차에 따로 방향제따위는 두지 않아서...;

저는 방향제 비추입니다....
여러가지 화학물질로 만든 방향제는 인체애 해롭지 않을까요?
차라리 숯을 넣어 두셔서 실내 공기를 정화시키심이 어떠한지요...
바구니에 숯을담아 트렁크에 넣어두니 아무런 냄새가 나지않아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도 상기 제품을 씁니다^^;;

은은하니...(솔직히 전 냄새를 못 느끼겠어요ㅜㅜ매일 타서 그런지...)

좋다고는 하네요~^^

저는 로베르타 향이 좀 강해서.. 앙팡님 다주고, 복숭아 향기 나는거 씁니다.

예전차부터 추억이 있는 향이라서요 ㅎ

답변해주신 회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마니 참고 하겠습니다..

에어윅 복숭아향 =_ =;
여자애들이 좋아함...

http://blog.naver.com/jogood72?Redirect=Log&logNo=140138709963

이런 음이온 제품은 어떠실런지요?
저도 여러종의 방향제를 써오다, 최근에 선물로 이 녀석을 받아서 써봤는데,
일단 가격은 좀 쌔지만 방향제처럼 2-3개월마다 바뀔 필요가 없어서,
최소 5년동안 사용할수가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이득이고,,

현재 3개월정도 사용중인데, 차에서 간혹 담배를 필때만 제외하곤
방향제처럼 예쁜 냄새는 안나지만, 잡냄새를 비롯한 찌들어있는듯한 냄새가 사라지고,
쾌적한 느낌이 나네요.

집안처럼 움직임이 없는 곳이라면 숯을 추천하지만 덜컹덜컹 요동이 심한 차량내라면 솔직히 숯은 몸에 더 해롭지 않을까 싶습니다... 건더기(??)가 큰 숯이라 할지라도 차량 요동으로 인하여 가루가 날린다고 생각하면 좀 그렇지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집안에서는 숯덩이를 사용하며 물도 가끔 부어줍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