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차는 어짜피 룸미러가 필요없어 그런거 아닌가여?ㅋㅋㅋㅋㅋㅋ

동네 로젠택배 기사분은 룸밀러자리 ... 룸밀러 빼고 네비게숀 달고 다니 시더라는;;;

(현지아빠 아님) 앞에 가는차 & 마주 오는차 눈부시라고?... 읭? ㅋ

☆☆태양권 !!!☆☆

내얼굴 보고 깜놀할까봐....... 읭..ㅋ

눈부심 반사용?! ㅋㅋ

ㅋㅋ 탑차는 필요 엄씀..ㅋㅋ

맞은편 쌍라이트 반사.

개인의 취향...

전에 가끔 몰아봤는데요....
밤길 가다가 내얼굴 눈마주치면 심장이 쫄깃해 질때가 가끔... 아주 가끔 있더라구요;; ㅋㅋ

예전에 중국 천진에서 택시를 탔습니다.

1)
저녁에 비도 부슬부슬 오는데...차가 막히니
중앙선을 넘어 마구 달립니다.(중앙선 넘는 차가 한두대가 아닙니다...교통문화 개x 이더군요..)
당연히 마주오는 차는 쌍라이트를 마구 쏩니다.
뒤에 탄 저는 이제 죽는구나 했습니다.
택시는 재주좋게 피해다닙니다.
자꾸만 쌍라이트에 운전에 방해되는지 룸미러를 앞쪽으로 돌립니다.

2)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좌회전 하기위해 기다립니다.
차들은 수많은 자전거들 사이로 꾸역꾸역 조금씩 전진합니다.
뒤차는 뭐가 급한지 자꾸 쌍라이트로 똥침 쏩니다.
자꾸만 쌍라이트에 운전에 방해되는지 룸미러를 앞쪽으로 돌립니다.

이게 중국에서 겪었던 룸미러 앞으로 돌리기 였습니다....

정답 *기사가 얼굴이 너무 완전 못생겨서 거울에 자기얼굴 비칠까봐요*
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