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조금 늦었나요??

어쩌다 보니 1대 지역장인 핸들꺽님의 뒤를 잇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열정적이  전 지역장과 비교 될까봐 걱정부터 앞서는게 사실이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러니 바라옵건데

형님 !!! 동생분들!!!

많이 도와 주셔야 됩니다.

저 혼자 열심히 한다고 잘 되는게 아니라는걸 모두 알고 계실거니까요...

전라식구 모든 분들이 다들 전라방을 사랑하고 애정을 가지고 계시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조금은 서운하고 조금은 삐걱 거릴수도 있겠지만 그럴때 마다 우리 서로 이해하고

서로 위하는 마음으로 더 사랑합시다.

장문의 글재주가 없었어 요만 줄이겠습니다...

그리고 절 도와 주실 분 몇분을 짐 생각 중입니다..

그분들에겐 갠적으로 협박성(?) 전화가 갈지도 모릅니다.

피하지 마세요 ㅎㅎ

앞으로의 계획도 조만간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준영-魂-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