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만합니다.

그냥 죽어라 일만합니다.

올해 쉰날짜는 10일도 안될듯 합니다. 으허헝 ㅜㅜ

그래서 요새 몸도 뻐근하고, 눈도 계속 빨갛고 그렇네요

날 풀리면 가끔 놀러오구 그래요(응?고뢔~~??)

그래도 언제가는 좋은날이 있것지유~ 머~

암튼 보고싶은 얼굴이 많네요.

언제나 마음만 함께하는 진선아빠입니다.^^;

Ps. 이번엔 진선이가 김치냉장고에서 떨어져서.. 팔이 부러졌어요 으허허우ㅜ

깁스를 3주정도 해야 된다네요ㅎㅎ

암튼 몸조심 마음조심하세요